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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채탐방, 창동 가온누리 태권도장) 세계로 뻗어나가는 태권도에 가온누리가 있다!!
등록날짜 [ 2016년08월24일 12시45분 ]

세상의 중심이라는 뜻의 가온누리.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가온누리 태권도가 도봉구를 넘어 대한민국을 넘어, 이제는 세상의 중심으로 우뚝 서고 있어 화제다.

가온누리 태권도는 1963, )창동체육관으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5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지고 있는 도장이다. 2006년에 가온누리라는 이름으로 바꿨는데 그 이유에 대해 백기현 관장은 여러 도장이 함께 운동을 하기로 했는데 선수들이 대회에 같이 출전하기 위해 같은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도장이 필요했다. 도장등록을 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가온누리 체육관으로 바꾸게 됐다.”

그 이름을 가온누리로 한 것은 창동체육관은 창동에 국한된 이미지인데 가온누리는 태권도가 우리나라의 고유 운동이라는 면에서 순우리 말을 사용했다. , 세상의 중심이라는 뜻으로 우리 가온누리가 중심이 되어 태권도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구 창동체육관에서 가온누리로 명칭 변경
 

이후 가온누리라는 이름의 도장은 전국적으로 20여 개로 늘어났고, 태권도를 통해 다양한 교류를 하고 있다.
 

가온누리라는 이름으로 바꾼 이후 가장 큰 변화는 해외교류를 시작한 것이다. 대회에 나가는 것은 물론이고, 중국, 미국 등의 해외에 진출했고, 중국에서는 태권도 사범 관장들의 수련생을 상대로 하는 세미나도 개최했다.

반응은 성공적이었다. 기존에는 세미나가 일대 백의 세미나였다면 가온누리의 경우는 여러 명의 사범이 가서 디테일 한 품새나 자세 교정 등이 가능해 해외에서 태권도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부분들을 충족시켜 주기 때문이다. 이런 성공적인 세미나 결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중국에서 직접 태권도 체험 및 세미나를 위해 해마다 방문횟수가 늘고 있다.

2015년의 경우 5곳에서 창동 가온누리를 찾아왔고, 올해에는 12군데에서 찾아오고 있다. 이것은 문화를 통한 교류 뿐 아니라 국익에도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 합작을 원하는 도장들도 많이 늘고 있어 이를 추진하려고 하고 있다.

그쪽에서 원하는 기술을 전수하고, 우리쪽에서는 사범들을 파견하거나, 시범단을 파견 하는 등의 윈윈 전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학생들도 방학 때만 와서 체험을 하는 경우, 사범만 오는 경우도 있는데 태권도 체험과 함께 한국 관광을 겸하고 있다. , 전문적인 선수가 오기도 하고 전문적인 사범이 와서 수련을 하고 가기도 한다.

 

가온누리로 변경 후 해외로 진출
방학기간에는 외국 선수 및 사범 수련

한편, 가온누리 태권도는 시범단으로 지역 내 행사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실력을 뽐내고 있다. 가온누리 무예예술단이 신비한 인형나라라는 극 형식의 태권무예를 뽐내는 공연을 도봉구민회관에서 열기도 했고, 창골 어린이날 차 없는 거리 행사와 벼룩시장에서 1년에 2번 정도 시범단을 꾸려 태권도 시범을 보이며 주민들과 함께 한다.

지난 2012년 무예에술단이 미국 동부지역을 순회를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맺은 인연으로 2015년에 이어 올해에도 태권도를 통한 문화교류를 했다. 작년에는 28, 올해는 16명의 초중생이 팀을 이뤄 미국의 썸머 캠프에 홈스테이로 합류를 해서 문화체험행사를 비롯, 태권도 교류를 성공리에 진행하고 왔다.

다녀 온 아이들은 색다른 체험에 매우 행복해하고 즐거워해 매년 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도봉구 태권도 시범단 활동

미국 썸머 캠프에 참여 태권도 교류

지역의 작은 태권도장에서 이런 다양한 시도를 하는 이유에 대해 백기현 관장은 태권도를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미래를 주고 싶어서라고 한다.

건강을 위해 태권도를 하고 있지만 어릴 때 잠깐 접하는 운동이 아니라 한국의 국기이니 만큼 태권도를 통해 꿈을 키워가고 그 꿈이 자기의 미래와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회를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고 싶어서라는 것이다.

이같은 백관장의 말이 빈말만은 아닌 것이 현실적으로 태권도에 대한 외국에서의 요구가 적지 않다고 한다. 지금 현재 중국으로부터 인턴사범을 보내달라는 요청을 꾸준히 받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도 사범이 계속 중국을 갔다 오고 있다.

성장하면서 전문적으로 선수가 되고 싶거나 재능이 있는 아이들에게 미래를 가질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싶은 것이 백관장의 꿈이다.

지금 현재 공인 7단의 백 관장은 태권도는 자신감을 키워주는 운동이라고 한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레벨이 올라가는 경험을 통해 건강은 물론이고, 스스로 성취감을 키워 일상생활에서 자신감 저절로 드러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

이런 태권도를 통해 가온누리는 앞으로 해외로 뻗어나가려고 한다. 특히 중국과의 교류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그쪽에서 계속 러브콜이 오고 있는 상황인 것과 중국 대륙이 워낙 넓어 우리가 생각하는 상상 이상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지금 중국의 태권도는 1단 정도가 사범을 하고 있는 열악한 상황인 곳이 많고 서로간에 거리가 멀어 자체적으로 해결하기가 어려운 점 등이 호재다. 이 때 제대로 된 교육을 중국 구석구석을 돌면서 진행해 앞으로 제자들도 태권도를 통해 세계로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고 싶다. 그래서 내년에는 제자 2명과 함께 중국 대륙을 투어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중국과의 교류에 중점
내년에 제자와 중국 투어 계획 중
세계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가온누리가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설 날이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인 듯하다. 대한의 무예를 세계로 전파하는 멋진 가온누리의 모습,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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