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2020년05월27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건강 > 건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핸드폰을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목과 허리의 위험에서 어떻게 지킬 것인가?
등록날짜 [ 2016년10월28일 15시07분 ]

20163월 기준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91%로 세계 최고다.

스마트폰은 처음엔 화면을 똑바로 쳐다보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고개를 숙이는 경향이 있다. 시간이 좀 더 지나면 목이 길어져 거북이가 목을 뺀 모양과 비슷하게 된다. 이것이 장기간 지속되면󰡐거북목증후군󰡑이 생겨 목뼈에 변형이 올 수 있다.

소아청소년기에는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이 거북목증후군의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다. 일반 방사선 사진을 찍어보면 정상적인 목뼈는 똑바로 선 자세에서 앞 면이 볼록한 자연스러운 C자 곡선을 이루지만,󰡐거북목󰡑이 되면 경추 곡선인 전만곡이 소실되어 옆에서 봤을 때 거북이 목처럼 뼈가 앞으로 나와 있거나 목이 뻣뻣한 일자 모양으로 변형된다. 심할 경우 거꾸로 C, 자가 되기도 한다.

경추 곡선이 소실되면 처음에는 뒷목과 양쪽 어깨가 뻐근하고 아프며 근육이 자주 뭉치게 된다.

뒤통수 부위에 찌릿한 통증이 자주 발생하고, 만성두통이 생기면서 쉽게 피로해지고 한다. 점차 작업과 학습능률이 떨어지고 과민해져 신경질을 자주 내게 된다. 드물지만 불면증, 어지럼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거북목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태블릿PC, 컴퓨터 등을 사용할 때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하고, 오랜 시간 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목과 어깨에 통증이 일어나기 전에 중간 중간 목 돌리기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여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필요하다.

소아청소년들은 매일 30분 정도의 전신 운동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을 하여 목 근육이 뭉치는 것을 막고, 균형 잡힌 식단과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자가 진단 체크 리스트

어깨와 목 주위가 자주 뻐근하다 옆에서 거울을 보면 고개가 어깨보다 앞으로 빠져 나와 있다 등이 굽어 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보면 쉽게 피로하고 어지러움을 느낀다 자고 일어나도 뒷목이 불편하다

 

목에 도움이 되는 자세

의자에 앉을 때는 등을 구부리지 말고 양 어깨 펴고 바르게 앉기 휴대폰이나 모바일 기기를 장시간 사용할 때 똑바로 앉아서 눈높이에 두고 사용 컴퓨터 모니터의 위치를 눈높이에서 0-10도 정도 높이에 오도록 조절 시선이 너무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 목이 앞으로 굽어지지 않도록 주의 책이나 신문을 볼 때도 독서대나 책받침을 사용 걸을 때는 머리와 목을 앞으로 숙이지 말고 어깨를 펴고 바르게 걷기 자주 스트레칭을 하여 목 주위 근육 풀기

 

조심해야 할 습관

TV나 모니터 볼 때 고개를 앞으로 빼서 보는 습관 대화나 앉아서 무언가를 들을 때 머리와 목을 앞으로 내미는 습관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습관 소파 팔걸이를 베고 TV를 보거나 잠드는 습관 신문이나 책을 바닥에 놓고 보는 습관 오랫동안 고개를 숙이고 책을 보거나 걸을 때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

도움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신경외과 신준재

 
     
올려 0 내려 0
이경충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원구, "겨울방학 운동으로 몸짱되자" 건강프로그램 운영 (2016-12-13 12:34:16)
한일병원 간호·간병통합 병동 서비스 돌입 (2016-10-11 19:34:49)
노원구청에서 27~29일 고흥 농...
노원구의회 긴급재난지원금 위...
서울시 일손부족 농촌에 연인원...
<특집> 김세영 법무사의 ...
[이황구 노무칼럼] <긴급편...
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 특성화...
노원구 학교교육환경 개선 청소...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