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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중계동 104마을 주택재개발사업 본격 추진
사업시행사 SH공사로 변경, 2018년 상반기 중 사업시행인가
등록날짜 [ 2017년07월10일 14시22분 ]
 
정비계획 변경 후 104마을 조감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철수하면서 난항을 겪던 중계본동 104마을 재개발사업이 6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로 사업시행사를 변경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가게 된다.

노원구는 이번에 새로운 사업시행사 지정은 재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바라는 재산권자(토지 및 건물 소유자)들의 염원을 해소하기 위한 발걸음이라 평가하고 2018년 상반기까지 사업시행인가가 이루어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원구 중계로42일대 188900규모인 104마을은 1960년대 서울 도심 개발에 따른 철거민 이주정착지이다.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104마을은 20095월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2009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었다. 그러나 다양한 갈등 및 사업성 저하 등을 사유로 재개발사업은 장기간 진행되지 못하다가 LH공사의 사업포기로 인해 20161월 사업시행자 지정이 취소되었고 104마을 주택재개발사업은 표류하게 되었다.

이 기간 동안 구역 내 재산권자들은 사업정상화를 위하여 장기간 사업지체의 책임으로 기존 임원 및 위원 전원을 해임하는 진통을 겪었다. 주민대표회의는 20161211일 토지 등 소유자 전체회의를 통해 새로운 임원진(위원장 황진숙)으로 교체되었다.

구는 장기간 정체되어 있는 104마을의 주택재개발사업의 정상화를 위한 재산권자의 염원을 해소하기 위하여 지난 1월 주민대표회의로부터 제출된 사업시행자 지정요청서의 법정 요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 및 주민대표회의와 백사마을 재개발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2월 체결한 바 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는 "너무 오랫동안 정체되어 주거환경은 갈수록 열악해지고 안타까운 사연도 참으로 많은 주택재개발정비구역임을 감안하여 새로운 사업시행자와 주민대표 회의의 요청이 있는 경우 법적 테두리 내에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지원하겠다""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현 가능한 방안으로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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