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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최대 2억원 저리융자
시중보다 1.5% 저렴하게 융자, 서울시 금리 최대 1.2%이자보전
등록날짜 [ 2018년04월24일 09시48분 ]



KB국민은행이 한국주택금융공사(HF공사)의 보증을 담보로 신혼부부에게 전월세 임차보증금의 최대 90% 이내(최대 2억원)5월부터 대출해 준다. 서울시는 최장 6년간 대출 금리의 최대 1.2%까지 이자를 보전해 준다.

이들 기관은 서울시와 금융기관이 협력해 신혼부부에게 저리 융자라는 혜택을 제공함으로서 주거사다리를 놔준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2월 발표한 '청년의 사랑에 투자하는 서울'의 핵심정책 중 하나인 신혼부부용 주택 85천호 공급과 관련한 실현방안이라는 설명이다.

보증요건은 신혼부부의 경제적 여건에 맞춰 보증수수료를 기존에 비해 0.2% 인하하며, 한도 또한 기존 대비 10% 상향해 최대 90%까지 보증한다. 지원대상도 확대할 예정이다.

대출금리는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두 가지 방식으로 금융채연동제(기준금리+가산금리)로 운영한다. 대출기간은 최대 20(이차보전은 최대 6)까지 가능하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정환 HF공사사장, 허인 KB국민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혼부부 주거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 협약식'를 갖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주거비 부담으로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신혼부부가 없도록 한국주택금융공사, KB국민은행과 손잡고 실질적 지원을 해나가겠다""결혼, 출산과 같은 개인의 선택사항이 불가능하게 여겨지는 사회 구조적 문제는 공공이 책임져야 할 부분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N포 세대가 끈을 놓지 않고 각자의 안정적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튼튼한 사다리를 놓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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