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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병 보궐선거 5명 출마- 노원·도봉 시의원 27, 구의원 53명
등록날짜 [ 2018년06월05일 10시19분 ]
제7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전이 시작된 5월 31일 월계1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출마자 벽보를 설치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서울시장과 서울시교육감, 서울시의원, 구의원, 시비례대표, 구비례대표를 선출하게 된다. 노원구의 경우 노원병 보궐선거도 치러진다.
5월 31일 제7대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선거가 시작됐다.
노원구와 도봉구청장 출마자는 4명과 2명, 노원병 보궐선거에는 5명이 출마했다. 노원구청장은 더불어민주당 오승록, 자유한국당 임재혁, 바른미래당 양건모, 민주평화당 한덕희 후보가 경쟁을 벌인다.
바른미래당 양건모 후보는 당초 더불어민주당 노원구청장에 도전했으나 컷 오프되자 바른미래당으로 당을 바꿔 노원구청장 도전에 나섰다.
도봉구는 더불어민주당 현 이동진 도봉구청장에게 자유한국당 도봉갑 이재범 당협위원장이 도전장을 냈다.
노원병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전 노원구청장, 자유한국당 강연재 후보, 바른미래당 이준석 후보, 민주평화당 김윤호 후보, 무소속 최창우 후보가 경쟁을 벌인다.
이번 보궐선거는 노원구에서 구의원과 시의원, 구청장을 역임하면서 탄탄한 뿌리를 내린 김성환 전 노원구청장에게 안철수 키즈였던 강연재 자유한국당 후보, 박근혜 키즈였던 이준석 바른미래당 후보의 경쟁이 주목받고 있다.
시의원은 노원구가 6개 선거구 17명, 도봉구는 14명이 출마했다. 노원구 2.8대 1, 도봉구 3.5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구의원은 노원구 34명, 도봉구 33명이 출마했으며, 이중 노원구 19명, 도봉구 12명을 선출하게 된다.
구의원 출마자들의 연령대를 살펴보면 노원구의 경우 50대가 1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40대 8명, 60대 6명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나이가 어린 후보자는 노원다선거구(하계1, 중계본, 1, 4동)에서 민중당 후보로 출마한 엄재형 후보로 25살이다. 반면 가장 고령자는 노원바선거구(상계1, 8, 9, 10동)에서 출마한 민주평화당 이강두 후보로 65세다. 눈에 띄는 후보로는 노원구와 도봉구에서 유일하게 무소속으로 출마한 노원다선거구 변영수 후보가 있다.
도봉구는 50대 11명, 60대와 40대가 각기 5명, 30대가 2명이다. 30대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도봉라선거구(도봉1, 2동)이은림 후보가 눈에 띈다. 가장 고령자는 도봉나선거구(쌍문1, 3동, 창2,3동)에서 출마하는 홍국표 의원이 66세이며, 가장 연소자는 도봉가선거구 김소희 후보(우리미래)가 33세로 가장 적게 나타났다.
또한 도봉나선거구에서 자유한국당 소속이었던 이근옥 의장이 바른미래당으로 당을 바꿔 출마했다. 이곳에는 더불어민주당 2명, 자유한국당 2명, 바른미래당 등 6명이 출마해 어려운 경쟁이 예상된다. 노원구의 경우 재선이상 후보가 적어 향후 의회운영에서 어려움이 예상된다.
노원구 출마자 중 재선 이상은 ▶노원구가선거구 변석주 후보(자유한국당) ▶노원구나선거구 1-나 최윤남 후보(더불어민주당), 마은주 후보(바른미래당) ▶노원다선거구 김경태 후보(바른미래당) ▶노원라선거구 이경철 후보(더불어민주당), ▶노원마선거구 주연숙 후보(자유한국당), 손명영 후보(바른미래당) ▶노원바선거구 1-나 김운화 후보(더불어민주당), 이한국 후보(자유한국당), 송인기 후보(바른미래당) 등 10명에 불과하다. 반면 도봉구는 여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에 재선 이상의 도전자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노원구에서 경쟁이 치열해 질 것이라고 보는 지역은 서울시의원 제5선거구(상계2, 3Å4, 5동)다. 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였던 김치환 전 노원구의회 의원이 일신상의 사유를 들어 하차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은 1-가번 후보였던 채유미 씨를 시의원 후보로 하고, 노원바선거구 경선에서 패배한 서기팔 후보를 1-가로 지명해 출마시켰다. 이에 대해 현 시의원인 김광수 후보는 당지지도 열세를 극복할 수 있는 호기로 보고 있다. 김 후보측은 그동안 지역구에서 주민들과 함께 뒷골목 가꾸기 및 화단 조성 등에 함께했던 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의 자존심을 지켜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자유한국당 우진철 후보는 현재 당 지지도가 강세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지역사회 봉사로 다져진 바른미래당의 강한 부딪침에 어부지리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이고 있다.
비례대표 후보로는 노원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1번 이미옥, 2번 김선희, 자유한국당 신동원, 바른미래당 1번 현 노원구의원 김미영, 2번 어정화가 등록되어 있다. 도봉구는 더불어민주당 1번 이길연, 2번 이승민. 자유한국당 1번 조미애, 2번 강혜란, 바른미래당 최정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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