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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대학생 노원구의 주거공유사업 만족도 높아
어르신 97%, 대학생 87% 재참여 의사 밝혀- 하반기 참여자 모집
등록날짜 [ 2018년06월19일 14시09분 ]
올해 초 어르신과 대학생들이 룸셰어링 협약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원구(구청장 권한대행 박문규)가 실시하고 있는 어르신․대학생 주거공유사업(룸셰어링)에 대한 올해 상반기 참여자 만족도 조사결과 '매우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가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4일까지 사업 참여 어르신 32명, 대학생 43명에 대한 만족도조사 결과 어르신의 97%, 대학생 86%가 사업에 만족하고 다시 참여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어르신들은 만족한 점으로 경제적인 면(50%)과 정서적 든든함(48%)을 꼽았고, 대학생들은 저렴한 임대료에 만족해했다. 불만족스러운 점은 어르신과 대학생 모두 생활방식의 차이라고 응답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신규 참여 어르신 21가구와 대학생 23명을 포함해 42가구 45명이 사업에 참여했다. 평균 임대료를 30만원으로 했을 때 어르신들은 2월부터 6월까지 120만원씩 총 5000만원의 임대소득을 올렸고 학생들은 인근 원룸보다 약 40% 저렴한 방에서 생활할 수 있었다.
한편 구는 다가오는 2학기를 앞두고 독거어르신과 관내 소재 6개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어르신-대학생 주거공유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관내에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과 관내 대학(원) 재학 및 휴학생이다.
구는 접수된 대학생과 함께 어르신 댁을 방문한 후 인터뷰를 실시하고 매칭을 중재하며, 협의가 이루어진 대상자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입주를 추진한다. 임대기간은 6개월이며 어르신과 대학생 상호 간 합의에 의해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에게는 1실 당 100만원 이내에서 도배, 장판, 조명 교체 등 환경개선공사와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학생에게는 저렴하며 쾌적한 방과 관내 재활용센터의 기부를 받아 책상, 의자 등 물품을 지원한다.
또한 참여자에게 수시 전화 및 방문상담 등을 실시하여 문제점에 대비하고 갈등 상황을 조정하는 등 꾸준한 사후관리를 할 계획이다.
김재원 복지정책과장은 "룸셰어링 사업은 주거공유를 넘어 세대 간 소통으로 가족을 더하는 사업"이라며 "룸셰어링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어르신의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대학생 주거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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