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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 스토리가 있는 피란수도 야행에 놀러오세요
부산지방보훈청, 1023일간의 피란수도 부산에 대한 전시, 체험, 공연
등록날짜 [ 2018년06월22일 12시04분 ]


부산지방보훈청(청장 민병원)은 22일과 23일 양일간 17시부터 23시까지 임시수도정부청사 등 부산 임시 수도 기념거리 일원에서 피란수도 부산문화재야행(夜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피란수도 부산문화재야행(夜行)은 6‧25전쟁기간 중 1023일 동안 대한민국의 수도였던 부산 경남도청(현 석당박물관)을 중앙청사로, 도지사 관사(현 임시수도기념관)를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했던 서구 근대문화유산 일원에서 야간에 펼쳐지는 역사ㆍ문화행사다. 이 행사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문화재청, 부산지방보훈청, 부산시 서구청, 동아대학교석당박물관, 육군제53보병사단이 후원한다.
부산지방보훈청은 2일간 펼쳐지는 피란수도 부산문화재야행(夜行) 행사에 호국보훈스토리를 담은 특별행사를 펼친다. 동아대학교 농구장에서 ‘호국보훈스토리 피란수도 부산야행(夜行)’ 부수를 운영하며, 나라사랑 타투 체험, 우리고장 출신 6‧25전쟁 호국영웅전, 6‧25전쟁 달빛 영상 상영, 나라사랑 큰 나무 배지와 바람개비 태극기를 무료로 배부한다.
특히, 22일(금) 저녁 7시 40분 동아대학교 평생교육원 앞마당에서는 6‧25전쟁 당시 육군 제2사단 수색중대로 철원지구에서 참전한 6‧25참전 국가유공자인 ‘유재헌’ 어르신의 생생 보훈 토크가 40여 분간 사회자 및 관중들과 직접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재헌’ 어르신은 매년 6‧25전쟁 화보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현재 6‧25참전유공자 수영구지회장으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부산지역만이 가진 지역스토리를 활용한 피란수도 부산문화재야행 행사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야간에 개방되는 근대역사문화시설도 보고 다양한 체험ㆍ공연과 더불어 호국보훈스토리를 더한 야행(夜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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