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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에 미세먼지 저감 도시 숲 조성된다
서울시·동아ST·생명의숲 엽무협약
등록날짜 [ 2018년09월18일 14시13분 ]

노원구 월계동 산1번지 일대(녹천역 인근 초안산)3,588규모의 도시 숲이 10월 조성된다. 미세먼지, 도시 열섬화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와 동아ST(제약회사), 생명의 숲(NGO단체)이 함께 조성하는 '1호 민관협력 도시 숲'이다.

미세먼지 흡착률이 높은 수종으로 키 작은 나무와 중간 크기 나무, 키 큰 나무를 혼합 식재해 복층, 다층 형태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동아ST는 사업비를 제공한다. 조성과 관리는 생명의 숲이 담당한다. 노원구는 행정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이곳은 사유지였으나 시가 매입을 완료했다.



서울시는 중장기적으로 이러한 도시 숲과 외곽 산림의 연결을 강화해 바람 길을 확보하고, 외각의 깨끗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켜 열섬현상을 완화시키는 동시에 미세먼지도 저감시킨다는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 숲이 도심보다 미세먼지는 평균 25.6%, 초미세먼지는 평균 40.9%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숲(Unban Forest)은 인간이 거주하는 공간 내에서 자라는 숲 또는 공원녹지 등을 이르는 말이다. 특히, 서울시는 도시 숲의 조성 및 보전Å관리 과정에 시민들의 참여를 지향하고 있다.

작게는 학교Å아파트Å민간 건물 등 옥상정원, 벽면녹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공원부터 도시재생사업 중 조성되는 소형 숲이나 공원까지 시민과 함께 조성해 나간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녹지 확대를 위해 정부, 민간기업 및 단체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해온데 이어, 이번에 처음으로 공공민간기업민간단체가 손잡고 󰡐도시 숲 조성 및 관리 민관협력 모델󰡑을 만들게 됐다. 그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번 도시 숲 조성은 올해 3월에는 생활권에 도시숲을 늘려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산림청과 체결한 󰡐미세먼지 저감 및 품격 있는 도시를 위한 MOU󰡑의 후속 조치이기도 하다.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시민이 직접 조성관리하는 도시 숲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쾌적성과 건강권을 확보하고자 한다""웰빙, 힐링에서 더 나아가 서울시민이 일상 속에서 녹색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다양한 도시 숲 모델을 발굴하고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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