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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쌍문동 마루샤브, 매월 어르신들께 점심 봉사 펼쳐
뷔페 같은 샐러드바에서 먹고 싶은 음식 맘껏
등록날짜 [ 2019년08월01일 17시24분 ]

도봉구 쌍문역에 위치한 쌍문마루샤브(대표 김오섭)가 지난 726일 오후 1, 어르신들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점심 대접 봉사를 실시했다.

쌍문마루샤브는 샤브샤브 음식점으로 뷔페 못지않은 샐러드바를 운영하고 있어, 어르신들에게 드시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드실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김오섭 대표는 “1년에 1,000만원 정도의 예산을 잡고 시작한 봉사다. 가까운 지역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 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했다. 독거 어르신들 같은 경우 이런 식당에 오셔서 식사를 하시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식당에서 대접해 드리고 싶었다고 봉사를 시작한 계기를 설명했다.

마루샤브는 지난 6월부터 매주 4째주 금요일 오후 1시에 점심대접 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중 계속된다. 어려운 이웃이 오기 힘든 식당이기에 색다른 음식을 드셔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으며, 대상은 각 동의 주민센터나 복지센터에 연락을 해서 선정하고, 매월 50분의 식사를 대접한다.

지난 6월에는 창1동과 창2동의 어르신들이 식사를 하고 갔다. 이번에는 도봉노인복지센터와 도봉 1동의 어르신들을 모셨다.

샐러드바를 드시고 가면 뷔페식이기에 직원들의 일거리가 늘어난다. 그래서 미리 직원들에게도 양해를 구했고, 식당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부인과 아들에게도 양해를 구했는데 지역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대접한다는 소식을 듣고 부인이 더 기뻐했다고 한다.

경기가 좋지 않아 많은 자영업자들이 힘들어 하는 상황에서 이런 봉사를 할 결심을 어떻게 하게 됐냐는 질문에 김오섭 대표는 담담하게 그럼 언제해요라고 답했다. 이것저것 따지다보면 봉사를 할 수 없다는 뜻이 담긴 답변이라 잔잔한 감동을 전해준다.

한편, 김오섭 대표는 ROTC 30기로 김오섭 대표가 봉사활동을 한다는 소식을 들은 동기들 중 마음을 함께 하는 동기 30여명이 모여 8월에 'ROTC 30기 봉사단을 창단한다. 김오섭 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봉사단은 일단 마루샤브를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윤은자 기자 yej3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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