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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어린이도서관 이용자 중심으로 새 단장
등록날짜 [ 2020년01월06일 15시20분 ]



3층 증축 및 전면 리모델링

간담회 통해 주민요구 반영

 

2003년 문을 연 노원 어린이도서관이 지상 3층 증축과 전층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271년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이 사업에는 36억여 원(국비 4억원, 구비 32억원)이 투입됐다.

새 단장을 마친 노원어린이도서관은 지하 1층에 방문객들이 음료를 마시고 책을 읽을 수 있는 북카페와 문화교실, 동아리실이 있다. 유아열람실은 아이들이 드나들기 편하도록 1층에 배치하고 유아용 화장실과 수유실을 갖췄다.

2층에는 기존 전산실을 축소하고 어린이열람실을 확장했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자작나무 서가와 자동문을 설치해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했다.

증축한 3층은 부족했던 커뮤니티 공간 2개실을 확충했다. 강당 의자와 조면, 음향시설 등을 전면교체하고, 승강기와 냉난방기, 바닥재 교체는 물론 배관과 환기, 화장실 등의 시설을 개선하는 등 전 층을 리모델링했다.

노원어린이도서관의 증축 및 리모델링은 2003년 개관해 그동안 시설이 노후화되고 도서관 운영 프로그램과 동아리 수에 비해 커뮤니티 공간이 부족해 이용에 불편이 많다는 의견에 따른 것이다.

특히 이번 사업이 의미 있는 것은 설계 단계부터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한 점이다. 공사 중에도 진행 상황을 수시로 주민들에게 알려 다양한 의견을 듣고 수차례 설계변경을 거치는 등 실제 이용자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한편, 노원 어린이도서관은 11만여 권의 장서를 비롯해 DVD 5,800여 개, 전자책 4,000여 권 등의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동화꽃이 피었습니다’, ‘그림책 작가와 함께 하는 창작 놀이등 유아와 어린이의 정서함양 및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40여 개의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 주말에는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매월 둘째 넷째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 어린이 도서관이 어린이들의 마음의 폭을 넓혀줄 지식문화 요람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닌 책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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