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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내과중환자실 리모델링 새단장
등록날짜 [ 2020년01월21일 14시56분 ]



천장 팬던트 및 단독 환기 시스템 갖춰

창가에 환자 배치 외부 조망도와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조용균 원장)이 내과중환자실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서울·경기 동북부 지역 첨단 병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게 되었다.

새롭게 리모델링한 상계백병원 내과중환자실은 감염예방과 안전한 치료를 위해 효율적 시스템을 도입함은 물론 병상 간 충분한 간격을 유지하여 배치했다.

우선 전체 20병상 중 국가지정음압병상 기준에 해당하는 전실을 갖춘 음압격리실(면적 15)을 비롯하여 같은 면적의 1인실 7개 병상을 마련하여 충분한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모든 1인실 병상에 천장에서 내려오는 펜던트를 설치하여 장비의 이동 없이 효율적인 환자 치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중환자를 위한 감염 예방에 중점을 두어 감염 저감에 효과적인 바닥재를 사용하고, 모든 천정재와 벽체를 SGP 패널로 시공하여 보다 청결하고 병원 내 감염에 안전한 환경에서 환자를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중환자실에 단독 환기 시스템을 별도로 마련하여 운용하는 등 감염 관리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환자 케어를 위한 세심한 배려도 놓치지 않았다. 환자마다 조도 조절이 가능한 개인 조명시설을 갖추어 야간에도 환자별로 조명을 조절한 환자 관리가 가능해졌다. 또한, 의료진 스테이션의 높이를 환자 병상 높이에 맞추어 제작하였으며, 의료진의 동선을 최소화하고 놓치는 부분 없이 환자를 관리하기 위해 병상 사이에도 스테이션을 배치해 안전한 치료 환경을 조성하였다.

환자의 빠른 회복과 정서적 지지에 도움을 주기위해 환자를 창가 위주로 배치하고, 중환자실 곳곳에 거울을 설치해 환자가 외부 조망을 볼 수 있도록 하여 밤낮을 구별하고 섬망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도왔다.

조용균 원장은 쾌적한 환경과 최신 시설이 환자에게 안전한 치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의료진의 업무 편의성도 높일 수 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환자가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 받을 수 있길 바라고, 앞으로도 병원 내 공간 개선을 통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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