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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코레일 광운대역세권 개발 2021년 착공
등록날짜 [ 2020년02월24일 19시03분 ]



광운대역~월계동 연결도로 신설, 생활SOC 확충

46층 주거·업무·판매 복합시설, 주상복합단지 도입

 

서울시와 토지소유자인 코레일은 지난 17일 광운대역세권 개발의 핵심인 물류부지 개발계획()을 논의하고 최종 확정하는 1차 협상조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광운대역세권 내 15의 물류 부지를 주거·업무·판매·문화 등 복합적 기능을 갖춘 동북권 신 경제거점으로 조성하는 광운대역세권 개발계획 확정을 위한 마지막 절차다.

양측은 지난해 5월부터 진행 중인 사전협상을 통해 공공기여, 교통개선대책 등 대규모 개발에 따른 여러 이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서울시는 상반기 중으로 사전협상을 마무리 짓고, 하반기 도시관리계획 입안·결정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1년에는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협상조정협의회에서는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개선 대책과 주변과의 통합연계 방안, 지구 특화방안 등 그동안 사전협상을 통해 논의해온 사항에 대해 적정성과 대안을 검토한다. 공공기여 시설도 공익성과 정책 실현성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광운대역 일대 물류부지(토지면적 15320)에 업무Å판매, 컨벤션, 영화관 등을 포함하는 최고 46층짜리 복합건물과 2,466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를 짓는 사업이다.(연면적 40) 󰡓고 말했다.

서울시는 개발에서 나오는 공공기여를 활용해 철도와 물류부지로 단절되어 있는 광운대역~월계동을 연결하는 도로를 신설하고, 문화체육시설, 창업지원센터 같은 생활SOC를 확충할 계획이다.

1980년 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했지만 시설 노후화와 분진·소음으로 지역의 혐오시설로 전락한 물류시설 자리에 업무·상업 기능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의 자족성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한편 광운대역세권 물류시설 부지는 2009년 시가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를 도입할 당시 협상대상지로 선정됐지만 연이은 민간사업자 공모 유찰(2012~14)로 오랜시간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그러나 시와 토지소유자인 코레일, 노원구, 지역구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20176월 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

코레일은 민간사업자 공모(20176)를 통해 HDC현대산업개발을 개발사업자로 선정(201712월 사업협약체결)했다.

이후 서울시와 코레일은 20195월부터 사전협상에 들어갔다. 코레일의 사업제안서와 아이디어 공모 당선작을 토대로 󰡐사업개발계획()󰡑을 공동 수립하고, 관련부서 협의와 전문가 자문회의 등 수 차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계획안을 보완했다.

이성창 서울시 공공개발기획단장은 󰡒과거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했지만 시설 노후화로 지역주민들의 이전 요구를 받아온 광운대역 물류시설 부지가 업무·상업·주거가 어우러진 동북권의 새로운 경제거점으로 재탄생한다.󰡓󰡒지역의 자족력을 높이고 주변과 함께 발전하는 중심지로 만들어가기 위해 토지소유자인 코레일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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