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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갑 김재섭 후보, 온라인 출정식 가져
새 시대의 새로운 정치, 몸으로 보여주겠다!
등록날짜 [ 2020년03월30일 10시00분 ]

도봉구 갑선거구의 김재섭 후보가 329일 오전 10시에 소규모의 참석자들과 함께 온라인 출정식을 가졌다.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소규모로 치러진 온라인 출정식은 사무실 방역을 마치고, 마스크를 쓴 채 입장하는 모두에게 손소독제를 배포하면서 조심스럽지만 활기차게 진행됐다.

출정식에는 김종인 미래통합당 선대위원장과 정병국 공동후원회장, 김선동 의원, 도봉갑 미래통합당 고문, 김승남 좋은 시스템 회장, 전현직 구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내빈소개에 이어 후보소개 영상과 선거사무실의 내부 실무팀의 인사를 시작으로 축사가 이어졌다.


김종인 선대위원장은
인사를 하러 온 김재섭 후보를 만났을 때, 정치를 시작하라고 격려했는데 이렇게 도봉갑구에 후보자로 출마를 하게 됐다. 이제 우리나라도 70년대생 이후의 출생자가 정치일선에서 지도자의 길을 걸어야 할 때가 왔다지난 3년 동안 이 정부가 무엇을 했는지 잘 알고 있다. 이런 나라를 또 겪는다는 것은 큰일이다. 여기에 계신 분들이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갈 젊은 정치인을 만들어서 우리나라를 변화시킬 일꾼을 만들어 주시라고 당부말씀 드리고 싶다. 21대에 꼭 당선되어 일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종인 선대위원장은 공식 일정 전 처음으로 김재섭 후보 사무실을 찾아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정병국 공동후원회장은
요즘에 원조 소장파인 남경칠, 원희룡, 정병국의 이야기를 들을 때 부끄럽다. 정치는 실종되고 싸움만 있고 진영논리만 남은 패거리 정치의 고리를 끊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의 정치 실험은 실패했다그러나 청년 정치를 만들겠다고 청년정치학교 교장을 맡아서 청년 정치인들을 후원했는데 그게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을 김 후보와 다른 청년 정치인들을 보면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청년들은 꽃가마 타고 비례대표나 하려고 했지만 이들은 다르다. 김 후보는 자신이 태어나서 자란 도봉에서 뿌리내리겠다고 도전했다. 김 후보가 도봉갑에서 당당히 승리해 새로운 세대의 주자가 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도봉을구의 김선동 의원은
도봉구를 흔히 미래통합당의 험지라고 하지만 이제는 더불어민주당의 험지이기도 하다. 이제는 당당히 겨룰 수 있는 토양이 됐다고 생각한다. 김재섭이라는 젊은 후보가 와서 열심히 뛰고 있다. 김재섭 후보와 제가 동반당선 되어 도봉구를 위해 함께 뛰는 대역전 드라마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그러나 혼자서는 이길 수가 없다. 여기에 계신 분들이 김재섭이 되어 주셔야 한다. 학생회장을 놓친 적이 없는 책임감있고 패기있는 김후보의 도전이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했다.


김재섭 후보는
이곳은 86세대의 봉건영토다. 민주당 깃발만 달면 당선된다. 그러나 개의치 않고 유권자를 만나고 있다. 도봉구를 바꿔야 한다고 주문하고 응원해주는 구민들을 수없이 만나고 있다. ”인재근과 김재섭의 대결이 아니라 86세대와 새로운 지도자의 대결이라고 생각한다. 힘을 모아주신다면 대한민국의 정치지형을 바꿔보겠다. 새시대의 새로운 정치를 말로 아닌 몸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윤은자 기자
yej3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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