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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청소년 사회경험 활동 마을발전에 기여
등록날짜 [ 2020년12월23일 10시30분 ]
상계1동 상계문화의집에서 '시작된 변화' 공유회 유튜브 방송 모습.


노원구 활동비 지원
71개 동아리 400여명 참여

미래주역인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회경험 활동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작된 변화'라는 슬로건으로 2011년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가 시작한 이 사업은 청소년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내가 사는 지역사회에도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하는 사회경험 활동이다. 같은 학교 4~6명의 학생들이 동아리를 만들어 마을, 학교 주변을 변화시킬 수 있는 활동계획을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워크숍과 활동비(25~40만원)지급, 멘토 지원 등 활동을 지원한다.
이 사업에는 ▶서울시립 노원청소년센터 ▶상계청소년문화의집 ▶서울시립 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 등 7개 청소년 기관과 중고등학교 교사들이 참여해 학생들의 활동을 돕고 있다.
참여 동아리는 71개에 4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동아리로는 자전거 사고율을 낮추기 위한 캠페인 영상을 만드는 '자전거 안전 소년단', 청소년 인권 관련 설문조사와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리시안셔스', 월경 인식 변화 프로젝트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를 진행 중인 '론도' 등이 있다.
자전거 안전소년단은 중랑천 자전거 도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상황들을 연출해 직접 영상을 만든 것으로 학교 안전교육 시 활용할 예정이다.
리시안셔스는 고교생 5명이 청소년 인권을 알리기 위해 만든 동아리다. 이를 위해 민주시민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인권을 공부하고 이를 카드뉴스를 만들어 SNS를 통해 배포하고 있다.
론도는 7명의 학생이 2016년부터 여학생들의 월경에 대한 인식에 변화를 주기 위해 활동하는 동아리다. 월경, 생리라는 단어를 부끄러워하는 태도를 바꾸기 위해 스스로 자료 수집과 설문 조사를 실시해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과 엽서를 만들었다. 올해는 비상용 생리대 비치 문화 확산사업팀의 지원을 받아 홍보 책자를 만들기도 했다.
한편 동아리 모집은 매년 2월 노원구청 블로그와 청소년 기관을 통해 홍보하고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학교별로 신청 받는다. 
오승록 구청장은 "시작된 변화는 우리 청소년들이 마을 발전에 기여하는 작은 발걸음을 시작하는 곳"이라며 "코로나 상황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마을을 위해 활동한 청소년들에게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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