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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구립도서관에 갤러리가 들어왔다
2월 20일부터 다양한 공연도
등록날짜 [ 2021년02월05일 14시29분 ]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관내 구립도서관과 함께 전국 지자체 최초로 <2021 문화비타민 ‘도.도.야’(도서관 아닌 듯 도서관이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도서관에서 책을 보는 공간을 넘어서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을 제공하는 ‘도.도.야’ 사업은 공연과 전시 두 장르로 구성되어 확장된 의미의 도서관을 만나볼 수 있다. 
세계 유명 작가의 레플리카 작품(복제품)이 전시되는 ‘도대체 도서관이야 갤러리야’는 노원정보도서관에서 2월 3일부터 2월 25일까지 ‘별이 빛나는 밤에 : 빈센트 반 고흐’를 시작으로 3월 월계문화정보도서관의 ‘도서관 속 미술관 : 모네를 만나다’ 등 10월까지 총 11회의 다채로운 전시가 각 도서관에서 열린다.

도서관이 공연장이 되는 공연 프로그램은 2월 20일 노원정보도서관을 시작으로 관내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다양한 연령층이 즐겁게 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자세한 공연 일자 및 내용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활발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힘찬 신축년이 되기를 바라며, 노원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서관에서 더욱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일상 속 활력을 선물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도.도.야’ 공연 및 전시는 노원구 구립도서관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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