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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부설주차장 개방 서울시 평균 7배
등록날짜 [ 2021년03월08일 17시47분 ]

부설 주차장을 개방한 노원중학교 전경.


서울시 나눔 주차장 평가 1위
학교주차장 야간개방에 12개교 참여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부설 주차장 개방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 해 동안 확보한 부설 주차장은 4개 학교를 포함해 15개소(304면)로 25개 자치구 평균 2.6개소(63.6면)에 비해 7배나 높다.

구가 부설 주차장 개방에 나선 것은 전체 주택의 80%가 30여 년 전 건설되어 지하 주차장이 거의 없는 아파트인데다가, 1가구 2차량이 보편화 되면서 주차난의 심각성 때문이다.
또한 주차장 1면 조성 예산이 최소 5천만 원에서 2억 원이 필요하고, 그나마 인근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히기 일쑤라는 것도 작용했다.

구가 본격적으로 부설 주차장 공유사업을 착수한 것은 지난 2019년부터다. 가장 먼저 지역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94개 초·중·고 부설 주차장 개방을 적극 추진했다. 당초 안전 등의 문제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던 교육청과 학교는 교육경비 지원 등 구의 끈질긴 설득을 통해 동의를 이끌어 냈다. 무엇보다 2019년 진행되었던 ??찾아가는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들의 동의를 이끌어 냈던 것이 주요했다.
올 1월 기준 12개 학교, 종교시설 13개소와 유통시설 5개소 등 모두 51개소 1,133면의 부설주차장을 개방하고 있다. 참여시설에는 CCTV설치, 차량 진출입 관리장비, 바닥포장, 보안등, 시건장치 등 시설개선비를, 학교에는 추가로 교육경비를 비롯한 보조금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학교는 물론 평일에 유휴공간이 있는 종교시설, 영업시간 이후 주차장이 비는 유통시설 등을 중심으로 부설 주차장 확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과 함께 거주자 우선주차 구획 신설, 담장 허물기, 자투리땅을 이용한 그린파킹 사업 등을 통해 주차난 해소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주차장 개방 사업은 주민에게는 주차공간을, 제공하는 시설에는 수익금을 돌려주는 '공유'의 가치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업"이라며 "보다 많은 시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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