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6월25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원구민안심보험 개물림 사고도 보장
등록날짜 [ 2022년02월14일 16시41분 ]


52만 노원구민 자동가입
서울시민보험과 중첩 피해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재난재해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노원구민안심보험이 보장 항목을 확대해 2월부터 적용한다.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노원구민안심보험은 각종 자연재해, 사회재난, 범죄피해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애를 입은 구민에게 1인당 최고 1천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적용 범위가 확대되어 백신 접종 이상 반응(아나필락시스) 진단비 및 개 물림 사고 치료비가 추가됐다. 구민이 백신 접종 주요 이상 반응 중 하나인 알레르기 과민반응 증상으로 응급실에 내원하고 진단을 받으면 40만 원, 개 물림 사고 발생 시에는 응급실 치료비 50만 원을 지급받을 수 된다.

보장 대상은 노원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과 등록외국인이다.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고, 다른 지역으로 전출하면 자동으로 해지된다. 보험료는 구에서 전액 부담한다.
이 밖에도 ▶감염병 사망 ▶태풍·홍수·지진 등 자연재해 사망(열사병, 저체온증 포함) ▶의사상자 상해 ▶폭력 범죄피해 ▶강력범죄 상해 ▲가스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등 사망 및 사고 피해에 보험금을 지급한다. 단 15세 미만자의 사망은 상법 제732조에 의거해 보장에서 제외된다.
보장기간은 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해야 하며,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증빙서류를 첨부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 신청하면 된다. 기존에 가입한 개인보험이 있어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지난해 구민안심보험을 통해 감염병 사망 시 300만 원, 화재·자연재해 상해사망 각 1000만원, 성폭력·강력범죄 보상금 각 500만 원 등 총 31명에게 1억 250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민보험과 중복되는 부분을 없애 보험보장 폭을 넓혔다며 피해주민이 신속한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보험제도를 운영하는 한편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보장 내용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올해는 코로나19 등 신종 재난 상황을 보험 내용에 적극 반영해 구민들이 보다 실질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도시 노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충 기자nnews21@daum.net
 
 
올려 0 내려 0
이경충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원구 2021 부패방지 우수등급 평가받아 (2022-02-14 16:44:14)
수품원 설 명절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 (2022-01-25 14:03:49)
품속어린이집 상계1동에 생필품...
하반기에 준비된 노원어린이극...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미아9-2구...
서울시 청년 2만 명에게 월세 2...
제11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
서울병무청, 2022년 사회복무요...
보훈처, 6.25 72주년 맞아 ‘62...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