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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에서 반 고흐를 만나다
등록날짜 [ 2022년05월10일 15시01분 ]


수락산역 테마역사 전시갤러리, 6월 30일까지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6월 30일까지 수락산역 테마역사 전시갤러리에서  ‘빈센트 반 고흐전 : 어둠 속에서 빛을 그리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화가로 꼽히는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꽃 피는 아몬드 나무’ 등 대표 작품 12점을 섬세한 레플리카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수 제작된 레플리카 작품은 걸작들의 붓 터치와 색감을 생생하게 구현하여 ‘빈센트 반 고흐’만의 특별한 화풍을 느껴볼 수 있다.
한편 노원문화재단은 2020년 ‘노원 서브웨이 갤러리’를 시작으로 노원역, 태릉입구역 등 노원구 주요 역사에 명화 레플리카 작품을 전시해옴으로써 노원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김승국 이사장은 “노원구 지하철 역사 내 전 세대가 관람할 수 있는 명화 레플리카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더 많은 구민이 쉽고 재밌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구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전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수락산역 지하 2층 5번~4번 출구 연결통로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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