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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고금숙 구의원, 관용차량 잘못된 관리 실태 바로 잡아야
등록날짜 [ 2023년09월19일 18시40분 ]
사진제공 도봉구의회
 
 
도봉구의회 제329회 임시회에서 고금숙 의원(쌍문2,4, 방학3동)은 지방재정의 건정재정을 위한 방편으로 예산을 낭비하는 사례가 없는지를 검토하였다며 도봉구 관용차량의 관리가 소흘하다고 5분발언을 통해 지적했다. 
고 의원은 “관용 차량 구매시 관리 규칙에 의거 정수를 배정받아야 하는데 서울시 25개구 중 4번째로 차량 숫자가 많다. 우리구와 인구가 비슷한 강북구보다도 20대가 더 많다”고 짚었다. 
이어 “최근 3년간 차량 구매, 교체 비용으로 30억 4.200만 원이 집행되었으며 차량 유지관리비로 22억 3,600만 원이 집행되었다. 또한 관용차량 운행실태를 살펴보니 2023년 7월 말까지 차량 운행 거리가 500km 미만인 차량이 20대로 실제 근무 일수로 나누어보면 하루에 3.5km 정도 운행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차량이 실제로 필요한 것인지, 다른 차량을 공유해서 사용하면 안되는지 실태조사가 필요하다. 아울러 노후 차량을 신규 차량으로 교체한 후에도 매각 또는 폐차하지 않고 1년 이상 보유하고 있는 사례도 확인되었다. ”고 했다.
다음으로는 전용차량에 관해서 “구청장, 구의회 의장, 부구청장 3대의 전용차량이 지정되는데 앞선 민선 7기에서 구청장이 수소 차량 1대, 그랜저 승용차 1대, 카니발 승용차 1대를 교대로 이용하며 규정을 위반해 왔고, 또한 전용 차량을 교체할 경우 관련 규정 제19조에 의거 최단 운행 연한 7년을 경과하고 최단 주행거리 12만 킬로미터를 초과한 경우 교체하게 되어있음에도 2020년도에 의전용 차량 구입비로 예산을 편성하여 구의회의 심의를 받은 후 의전용 차량을 전용 차량으로 변경하는 등 편법으로 전용 차량을 신규 차랑으로 교체했다”고 차량 관리실태를 지적했다. 
덧붙여 2021년도 부구청장 전용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한 후 그 이전에 사용하던 전용 차량은 매각 또는 폐차하지 않고 그대로 지금도 사용 중에 있다는 점을 밝히고, 차량 관리 전반에 대한 조사를 통해 합리적으로 관용차량이 관리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은자 기자 yej3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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