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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원 현산 노원구 이전 제안···긍정적 검토 답변
등록날짜 [ 2023년09월27일 10시38분 ]
우원식 의원(우)과 현대산업개발 최익훈 대표이사가 광운대역 물류부지 지구단위계획 지정 및 계획결정, 경관심의 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우원식 의원실 제공]


우원식 의원·현대산업개발 대표
광운대역세권으로 이전 논의


현대산업개발이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세권 개발지역으로 본사 이전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노원을)은 지난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현대산업개발 최익훈 대표이사와의 간담회에서 광운대역세권 업무시설로 현대산업개발 본사 이전을 요청했고, 긍정적으로 접근하겠다는 현대산업개발 측의 의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광운대역세권개발은 지난 2021년 12월, 광운대역 인근 물류부지 내 시멘트 저장시설로 쓰이던 높이 40m, 지름 20m 규모의 원형 사일로 4기 해체 공사가 착수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사업지에는 공동주택(3,173세대)을 비롯하여 도서관, 청년 커리어센터, 문화겷셈갸씽? 주민센터 등 주민편의시설과 공공기숙사 그리고 49층 규모의 업무용 오피스와 상업시설, 호텔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 
역세권 개발부지의 상업용지에 건립 예정인 49층 규모의 건물에는 상업시설, 호텔, 오피스, 컨벤션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건물에 현대산업개발 본사가 오피스 부분으로 이전을 검토하겠다는 것이다. 

현대산업개발은 2022년을 기준으로 도급순위 11위, 연매출 3조 원이 넘는 대기업으로 본사 직원만 7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산업개발이 광운대역세권개발 사업 내 부지로 본사를 이전한다면 임직원 및 관련 바이어, 투자자 유입과 부대시설 유치 등을 통한 새로운 유동인구 유입으로 지역상권 발전이 기대된다. 
서울 강남·북 불균형 해소와 지역 자족 기능 강화, 문화시설 확충 등 다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원식 의원은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은 창동차량기지 개발과 함께 베드타운 노원이 역동적인 경제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심장 역할을 할 것이며 대상지 인근에서 추진 중인 재건축, 재개발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서울시와 노원구, 현대산업개발과 원활히 소통하며, 광운대역세권개발이 계획대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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