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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취약계층 심리상담 지원
관내 대학과 협약 체결, 심리상담 희망자 발굴 등 추진
등록날짜 [ 2015년03월10일 17시04분 ]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취약계층 심리상담 지원을 위한 심리상담 전문기관 3개 기관과 상호교류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로부터 노원교육복지재단 탁무권 이사장, 광운대학교 상담복지정책대학원 권경인 교수, 행복한가정상담센터 신경혜 소장, 김성환 노원구청장(가운데), 서울여자대학교 부설 가족상담연구센터 정연득 교수, 광운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복지정책대학원 김창동 팀장, 광운대학교 교육대학원 광운대심리건강증진센터 김성길 교수
노원구가 취약계층의 심리상담 지원을 위해 6일 관내 대학들과 상호교륙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광운대학교 상담복지정책대학원(주임교수 권경인), 광운대 부설 심리건강증진센터(주임교수 김성길), 서울여자대학교 부설 가족상담연구센터(정연득 센터장) 총 3개소이며,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자 상담기관을 기존 1개소에서 추가 확보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노원구와 참여기관들은 상담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대한 공동 지원, 상담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 협력 수행 및 사업수행 등을 위해 상호 협조하게 된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생활고·자녀교육 및 양육·가족관계 약화 등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는 취약계층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심리상담 전문기관의 심리치료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심리상담 욕구자 발굴,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복지대상자들의 정신건강 및 가족기능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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