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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우이천로 골목길, 2015년도 서울환경상 '대상' 수상
꽃으로 다시 살아나는 아름다운 골목길, 주민손으로 만들어
등록날짜 [ 2015년06월27일 16시04분 ]

주민의 손으로 직접 만든 아름다운 골목길이 2015년 서울환경상에서 환경개선 사업 대상을 차지해 화제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우이천로 44길 일대 골목길이 그 주인공.

서울환경상은 서울의 환경을 맑고 푸르게 조성하는데 기여한 공이 큰 개인이나 단체, 기업을 발굴하고 격려함으로써 환경보전 실천의식을 확산시키고자 1997년도부터 매년 시상해 오고 있다.

올해 19번째를 맞은 2015년 서울환경상에는 총 109건이 접수돼 2008년 이후 가장 신청자가 많았으며, 이 중 총 5개 분야에서 21개 단체가 선정됐고 참다운 자연,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이 도봉구 우이천로44길 일대 골목길 환경 개선으로 대상 수상 단체로 선정됐다.

이로써 도봉구는 2013년에 초안산 생태공원과 쌍문1동 꽃동네가 최우수상에, 2014년에는 초안산생태공원 공원관리 봉사단체 해등나누미가 푸른마을 분야 최우수상에, 초안산 세대공감공원을 시공한 승영기술공사가 조경생태 분야 우수상에 선정된데 이어 2015년에는 참다운 자연,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이 도봉구 우이천로 일대 골목길 환경개선 사업으로 대상에 선정돼 3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도봉구 우이천로 4446가길 일대 골목길은 둘리(쌍문)근린공원 자락에 위치한 미로처럼 굽이진 골목길로 차량통행도 안되고 보행인 교행도 겨우 가능한 곳으로 야간 시간대에는 청소년들의 비행행위가 빈번한 곳이었다.

대상을 수상한 참다운 자연,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은 이 우이천로 골목길 일대에 주민의 손으로 꽃과 나무를 심어 밝고 아름다운 골목으로 환경을 개선하고 대상지의 숨겨진 자원을 활용해 독특하고 재밌는 골목길을 연출했다. 그리고 빗물을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을 도입해 자연에너지 활용에 기여하고 녹지가 부족한 생활 공간에 꽃과 나무를 식재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 지역 특색이 있는 경관으로 개선하는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동진 구청장은 금년 환경상 대상 수상을 계기로 도봉구가 효율적인 그린인프라를 구현한 환경도시로서의 위상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앞으로도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이웃과 소통하고,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살고 싶은 녹색도시 도봉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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