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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북선 경전철사업 동북선경전철(주)와 협상 추진
올해 협약, 2017년 착공 예정
등록날짜 [ 2016년01월21일 10시30분 ]

주민들 광역 중전철로 전환 요구

서울시가 동북선 경전철 우선협상대상자인 동북뉴타운신교통의 주간사인 경남기업이 법정관리에 놓여 사업추진이 지연되자 지난달 30일 지정을 취소하고 차순위 협상대상자인 동북선경전철주식회사(주간사 현대엔지니어링)와 새롭게 협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간투자 사업으로 추진되는 동북선 경전철은 지난 20101월 동북뉴타운신교통()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되어 협상이 진행되어 왔으나 주간사인 경남기업이 20154월 법원으로부터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아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에 따라 시는 제3자 제안공고에서 정한 기본요구조건인 사업수행(재무)능력의 미충족, 자금조달계획의 불확실, 향후 사업 불투명 등 사유로 동북뉴타운신교통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을 취소했다.

시는 올해 동북선경전철주식회사와 민간투자 사업 협상 및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설계 등 관계절차를 거쳐 오는 2017년 착공 2022년 완공할 계획이다.

동북선 경전철은 서울 동북부지역 대중교통난 해소를 위해 왕십리(2호선·국철·분당선)~제기동(1호선)~고려대(6호선)~미아삼거리(4호선)~하계(7호선)~중계동 은행사거리~상계(4호선)를 연결하는 도시철도 노선으로 총 연장 13.3에 정류장 15, 차량기지 1곳이 건설된다

시는 동북선 경전철이 완공되면 기존 도시철도와 환승을 통한 연계 교통망 형성과 도로교통 수요 흡수로 동북부지역 주민의 대중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노원을)은 보도자료를 통해 "재공고 절차는 1년여의 기간이 더 소요되어 사업진행이 늦어지므로 후순위 사업자를 우선협상대상사업자로 지정하는 방법을 채택하도록 서울시에 요구하여 후순위 사업자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주간사인 동북선경전철주식회사가 우선협상대상사업자로 지정 되어 신속하게 재협상이 진행되게 되었다"고 추진 과정을 설명했다.

우 의원은 "예기치 못한 경남기업 성완종 회장 사건으로 동북선 경전철 사업이 중단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지만, 신속하게 다시 사업이 시작되도록 협조해주신 서울시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진행되는 경전철 사업진행을 더욱 꼼꼼히 살펴 안정적이며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북선 경전철을 중전철로 사업변경을 주장하는 주민들은 성북구 시의원들과 함께 신분당선 종착역인 왕십리를 찾아 동북선 경전철의 부당성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경전철과 신분당선 환승의 거리상 어려움, 경전철이 도입되었을 때의 문제점을 서울시 관계자와 시의원들에게 설명했다.

이들은 경전철을 도입할 경우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므로 더디게 추진되더라도 중전철 도입이 최선이라며, 경기도 포천까지를 염두에 둔 광역 중전철 도입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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