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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은퇴한 전문인력의 경력 활용한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선정, 지역사회 재능나눔형 일자리 창출
등록날짜 [ 2016년03월08일 17시20분 ]

노원구가 사회공헌 활동지원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노원구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퇴직(예정)자 및 50세 이상 경력단절 전문 인력을 활용해 지역사회 재능 나눔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노원구가 퇴직자 및 50세 이상 경력단절 전문 인력을 활용한 지역사회 재능나눔형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구는 은퇴한 전문인력의 사회공헌 활동을 모색해 온 북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응모해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베이붐세대 대량 은퇴에 따라 전문성과 경력을 가진 퇴직(예정) 장년을 재정구조가 열악한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등에 매칭 시켜주는 봉사적 성격의 사회활동 서비스로 고령화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원 사업이다.

사업비는 총 14700만원으로 고용노동부 13200만원, 노원구 15백만원을 지원하게 되며, 사업기간은 1년으로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이 위탁 운영한다.

사업은 사회서비스 상담멘토링 교육연구 문화예술 재무회계금융 분야다.

사회서비스는 노인활동지원 장애인 생활보조지원 의료 활동지원 등에 50명이 참여하게 된다. 근무지는 복지관,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 요양시설 등이다.

상담멘토링은 학습지도 체능 지도 등으로 15명이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지역아동센터 등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기초 학습능력 배양기회를 제공한다.

문화예술은 동화구연 미술관 및 마을해설 등에 30명이 참여하게 되며, 요양시설 및 장애인 보호시설 이용 대상자에게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재무회계금융은 사무행정 및 회계지원에 5명이 참여하여 사회적기업 등에 행정 및 회계 전문 인력으로 활동한다.

이외에 공공텃밭 관리와 옥상텃밭 조성 등에 5명이 참여한다.

참여 전문 인력에게는 14시간 이상 활동 시 식비 5천원, 교통비 3천원 등 8천원의 활동실비와 1시간당 2천원의 참여수당을 지원하며, 14시간 근무 시 12천원(20일 근무 시 32만원)을 지급한다. , 노동시장 재직자와 타 재정지원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구는 지역 내 사회서비스 수요처와 참여자 매칭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유휴 전문 인력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함은 물론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내 봉사활동 활성화, 참여자의 취업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으로 우리 구에서 은퇴한 전문 인력들의 왕성한 사회 활동을 통하여 각 분야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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