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력
(현)단국대학교 교수
(현)국민의당 국토교통특별위원장
(전)일양식품(주)대표이사,
(전)코레일유통(주)관리상무
(전)한국실업체조연맹 부회장
(전)국민의당 중앙당 창당발기인
(전)민주당 김대중대통령후보 중앙유세위원
(전)민주당 중앙위원
■
지난 4년,
○ 정치가 진박, 친박, 비박, 친노, 주류, 비주류...로 서로 니탓네탓만 하며
싸움만 하는 사이 민생은 파탄 나고 국민의 삶은 벼랑 끝 위기에 몰렸습니다!
○ 저는 젊은 시절 대학 총학생회장을 하면서부터 정치민주화의 소신을 단 한 번도 버리지
않고 민주화운동에 앞장서 왔습니다.
○ 무릇 정치인이라 하면 성숙된 국민과 사회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공인의 길을 가야
한다는 자각과 책임감을 항상 가지고 살아 왔습니다.
○ 선거때만 되면 후보들은 수없이 많은 공약을 지역유권자들께 약속합니다.
○ 하지만, 지역발전도 정치가 바로 서야 뿌리 깊은 지역발전이 가능합니다.
○ 내 삶의 하루하루도 정치가 바로 서면 출근길이 즐겁고, 퇴근길이 행복해집니다!
저 황상모는!
○ 국회의원 잘못하면 주민이 소환해서 버릇고치는 그런 정치세상! 국회의원부터 갑질 특권 모두 내려놓고, 진정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회 본연의 모습 찾는데 제 정치적소신을 다하고자 안철수 대표와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 이러한 정치적 출발점 노원(을)에서 당선되면, 경영학박사로 철도경영과 겸임교수, 단국대학교 교수생활을 하면서 쌓았던 풍부한 지적자산과, 20년 CEO, 공기업 임원의 실물경제로 다진 현장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철수대표와 두팔 걷어 부치고 밤을 새며 노원주민의 따뜻한 삶과 노원의 해묵은 숙제를 푸는데 제 경험과 열정을 다하고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 가계부채만 1200조원! ‘빛’이 절실한 국민에게 ‘빚’만 안기는 나라!
○ 갓태어난 아기도 2400만원 빚부터 안고 태어나는 나라! 상상이나 되십니까?
○ 가계소득은 떨어지는데 가구당 부채는 눈덩이처럼 불어났습니다.
○ 2007년 말 795조원이던 가계부채(국제기준)가 이명박·박근혜 정부를 거치며 1400조원대로 거의 두 배로 늘었습니다.
○ 전체실업률(3.7%) 대비, 3배나 높은 청년실업률(9.5%)!
요즘 대학생들, 대학졸업하기가 무섭다고들 합니다.
○ 전체 임금노동자 절반이 비정규직의 고용불안과 차별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 정치 잘못해서 피같은 국민세금 흥청망청하다 문제생겨도 정치인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 없습니다.
○ 있는 일자리마저 쪼개어 국민들 허리띠 졸라맬때
정작 국회의원들은 하나에서 열까지 자신들의 특권을 더없이 누려왔습니다.
■ 공약사항
○ 교통 (동북선-중전철)· 분당선 연장
안정성이 우려되고 사업비 대비 효용성을 극대화할 수 없는 동북선, 경전철계획을 철회하고, 분당선의 왕십리와 상계 직접 연장으로 노원의 접근성 개선 및 지역균형발전으로의 발판 마련
· 7호선 급행열차 유치
비첨두시간대(non peak time)에 4:1(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