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01월29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원병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후보 압승
“상계동 주민과 2년 전세 계약 신뢰받는 국회의원 될 것”
등록날짜 [ 2018년06월19일 15시57분 ]


6·13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김성환 전 노원구청장이 압승을 거두었다.
김성환 당선자는 9만3904 투표자 중 5만1817표(56.43%)를 얻어 2만5001표를 얻은 바른미래당 이준석 후보를 2배 가량의 차이를 보이며 승리했다. 자유한국당 강연재 후보는 1만3297표를 얻어 14.48%의 득표율을 보였다.
김성환 당선자는 "한반도 평화와 적폐청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의 표심과 더불어 노원병지역이 더 이상 뜨내기 정치인이 아니라 참일꾼이 필요하다는 상계동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저를 크게 성원해주신 것은 지난 8년간 구청장활동을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시고, 앞으로 나라 발전과 상계동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해달라는 주민들의 뜻으로 알고 더욱 소통하고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상계동의 집. 집주인과 2년간 전세계약을 맺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약기간 동안 집을 더 잘 관리하여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환 당선자는 1965년 전남 여수시 거문도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4학년때 바다 건너 서울로 유학, 창서초, 중동중, 한성고를 거쳐 연세대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학부 초기 고시공부를 했으나 당시 권력의 시녀가 되고 싶지 않아 학생운동을 했다. 1987년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의 재야 담당 학생대표를 맡아 6월 민주항쟁 승리에 일조했다. 1992년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현실 정치에 입문한 후 1995년 노원구의원, 1998년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며 풀뿌리지방자치를 경험했다. 2003년 노무현 정부 청와대 정책실에서 대통령 국정과제 담당 행정관, 2006년 정책조정비서관으로 일하며 국가의 주요 정책과제를 입안·조정·실행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2008년 노무현 대통령이 만든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의 기획실장으로 일하며 대통령님 퇴임 후 진보의 미래에 대한 정책 지원을 했다. 2010년부터 민선5,6기 노원구청장직을 맡아 8년간 '노원이 발전하면 대한민국이 발전한다(노발대발)'는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노원구민의 집을 짓기 위해 노력했다.

김성환의 꿈은 '지구를 지키는 독수리 5형제'중 한 명이 되는 것이다. 그는 다른 형제들과 함께 이대로 가면 공룡 다음으로 멸종할 가능성이 큰 인류를 구하고자 한다. 그 방법은 공존이다.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람, 중앙과 지방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새로운 삶의 방식이 필요할 때, 그는 노원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그 구상을 현실화했다. 그는 이제 그 실천적 경험을 나라와 지구촌 전체로 확대해보고자 한다. '노.발.대.발'에 이어 '지.구.발'까지! D - <공존의 시대> 저자 소개글 중에서
 
올려 0 내려 0
이경충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불법영상물 수사기관 요청시 즉시 차단·삭제 (2018-06-19 16:01:20)
6·13지방선거 노원·도봉구 파란색 물결- 보궐, 구청장, 시·구의회 휩쓸어 (2018-06-19 14:04:56)
도봉구, ㈜동우개발 초아봉사단...
도봉구, 도봉구어린이집연합회...
도봉구 방학1동, 주민과 함께 ...
도봉구, 복잡한 민원신고 절차 ...
2022 김근태기념도서관 개관 1...
박석 시의원,“서울 빛초롱 축...
도봉구 창동역, 이용자 중심의...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