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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청년 1명 채용하면 3년간 900만원 지원
청년일자리정책 대폭 확대, 중기취업 3년이면 3천만원 마련
등록날짜 [ 2018년06월19일 16시44분 ]
고용노동부가 청년일자리 확대를 위해 청년추가고용장려금과 청년내일채움공제 등을 대폭 개선해 적용한다.
정부가 3월 15일 청년일자리대책 발표 후 지난 5월 21일 관련 추경 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른 것으로 3월 15일 기준으로 소급적용 된다.
우선 청년 고용기업에 지원하는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 대상 및 금액이 대폭 확대된다. 기존에는 성장유망 중소기업에게 3명 채용 시 1명의 인건비를 지원하던 인건비 지원이 6월 1일부터 일부 유해업종을 제외한 모든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에게도 적용된다. 30인 미만 기업은 1명, 30~99인 기업은 2명 이상의 청년을 채용해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지원 금액은 당초 연간 667만원에서 900만원으로 대폭 늘렸다.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은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채용하고, 전년 말보다 전체 노동자수가 증가한 경우에 지원받을 수 있으며 3월 15일 이후 취업한 청년부터 개선내용이 적용된다. 취업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되며, 서울지역 사업장은 서울고용노동청 및 서울소재 지청 고용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의 장기근속과 목돈마련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도 대폭 강화된다. 기존에는 2년간 근무하면 1600만원을 마련하는 2년형이었으나, 이에 더해 6월 1일부터는 3년형을 신설해 청년들이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신설되는 3년형은 3월 15일 이후 중소․중견기업에 최초로 취업하는 청년이 가입할 수 있다. 청년이 3년간 60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기업이 2400만원을 추가 적립해 3년 뒤 3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해 준다. 만약 3월 15일 이후 취업해 2년형에 가입했으나 3년형으로 변경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7월 31일까지 청약변경 신청을 하면 된다.
서울북부지청은 가입 신청의 급증으로 지난 5월 1일자로 조기 마감했던 2년형도 추경을 통해 추가 예산을 확보하여 6월 1일부터 신청접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3년형 신설과 2년형 접수 재개를 계기로 중도해지 규정 등 제도개선도 이루어진다. 만기이전에 중도해지 할 경우 본인 적립금과 함께 가입기간 동안 적립되어 있던 정부 지원금 중 일부만 지원된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기업과 청년이 함께 가입해야 하며, 워크넷 청년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에 참여 신청한 후 승인되면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청약 신청하면 된다. 2년형, 3년형 모두 6월 1일자로 워크넷 신청접수가 시작되며, 단, 신설되는 3년형에 대한 실제 가입 처리는 전산구축 등 필요조치가 완료된 후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규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장은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제도를 확대 강화한 만큼 청년추가고용장려금과 청년내일채움공제에 많은 기업과 청년들이 신청하여 혜택을 받아 청년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기를 바라며, 우리지청에서는 관내 기업과 청년이 정책을 알고 실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 홍보와 내실 있는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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