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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오 당선자 헌신과 지혜 보여 달라”
등록날짜 [ 2021년04월08일 10시37분 ]
시민안전과 민생대책 마련에 협력 당부
구동존이 내세우며 기존정책 유지 요구

서울시의회(의장 김인호)는 8일 이번 4·7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오세훈 당선자에 대한 대변인 성명서를 발표했다.
최선·한기영 대변인의 명의로 발표된 성명에서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당선된 것을 축하한다면서 코로나19의 여전한 위협 속에 천만 시민의 일상회복과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향한 신임시장의 지혜와 헌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선·한기영 대변인은 인내와 와신상담 끝에 서울시장으로 되돌아 온 것을 축하한다며 코로나19 종식이라는 당면과제 속에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비롯한 많은 시민의 시름이 깊어지는 만큼, 1년 3개월이라는 짧은 임기더라도 시민의 엄중한 명령과 기대에 크게 보답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했다.
그러나 오 시장에 대한 환영의 뜻과 함께 경계 섞인 입장도 드러냈다.
최선 대변인은 “무엇보다 올해는 차질 없이 백신접종을 마무리하고, 다각도의 방안으로 골목경제를 살려 낼 수 있도록 시의회와 긴밀한 소통을 해주길 바란다. 서울시의회도 코로나시국에 오직 시민만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협력과 협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구동존이(求同存異)의 성숙한 정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구동존이는 중국의 격언에서 나온 말로, 큰 틀에서 보아 상대방과 같은 것은 취하고 다른 것은 작은 관점의 차이라 차츰 해결하자는 뜻이다. 중국인들의 협상 전술 중 하나다. 
한기영 대변인은 “시정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하다보면 진행 중인 사업이 흔들리거나, 조직의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다”며 “복지나 돌봄, 도시재생과 일자리 마련 등 지난 10년 동안 서울시에서 추진해 온 역점사업을 지속성 있게 끌어 줄 것을 믿으며, ‘시민행복’이라는 철학이 담긴 사업들이 전임시장의 사업이라는 이유로 유야무야 되지 않도록 의회가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혀 오 당선자의 시정방향에 따라 서울시와 의회가 갈등을 겪을 수 있음을 분명히 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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