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2021년06월16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경제 > 생활경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원구·도봉구 소상공인에게 200억 원 규모 특별 신용보증 대출
등록날짜 [ 2021년05월04일 10시40분 ]


업체당 최대 2천만원, 연리 2.5% 내외
1년 간 이자 및 보증수수료 구청 지원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저금리 특별 신용보증대출 및 폐업소상공인을 위한 특별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특별재난지원금은 대출 요건 미달로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들과 경영상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폐업하게 된 소상공인을 돕기 위함이다.
소상공인 저금리 특별 신용보증대출 규모는 작년보다 50억 증가한 총200억 원이다.
489개 업체의 소상공인이 저금리 지원혜택을 받은 작년에 이어 1년간 이자 및 보증수수료 (0.5%)를 구청에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노원구에 주사무소를 두고 사업자 등록을 한,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기술개발 자금 용도로 업체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상환조건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이며, 이용금리는 연 2.5% 내외다.
신청은 5월 3일부터 국민은행 노원구청지점, 우리은행 노원금융센터, 하나은행 노원역지점에서 방문상담 후 가능하며,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6월 중순부터 대출이 시행될 예정이다.
제출 서류는 ▶부가가치세 신고자료(과세표준신고서 또는 과세표준증명원) ▶사업자등록증 사본 ▶신분증 사본 ▶사업장 및 주소지 임대차계약서 사본 ▶주민등록등본 ▶소득금액증명원▶금융거래확인서(1천만 원 이상 대출 거래내역 있을 시) ▶국세Å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이다. 기타 관련 서류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단, 금융·보험업, 부동산업, 숙박업, 무도장 운영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다. 또한 2021년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대출내역이 있거나, 대출한도 초과, 신용등급이 저조할 경우에는 융자금이 조정되거나 제한될 수 있다.

◆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0억 규모의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지원󰡑은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협력하여 민생경제 대책으로써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로, 도봉구는 이번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지원 사업을 통해 서울신용보증재단 도봉지점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협업하여 관내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최대 2천만 원까지 1년간 무이자로 융자를 지원한다.
대상자는 업력 6개월 이상, 신용등급 7등급 이상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대출받을 수 있으며, 2021년 4월 15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도봉지점(☎ 1577-6119), 신한은행 쌍문역지점(☎02-6023-7089) 및 창동역지점(☎02-996-2460), 우리은행 도봉구청지점(☎02-3491-1188), 하나은행 방학동지점(☎02-956-1111, 내선102)으로 문의하면 된다.

◆ 코로나 확산 이후 집합금지 및 제한업종 
폐업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 50만원 지원

'소상공인 버팀목자금플러스(정부 4차 재난지원금)'를 수령한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에게 시-구 협력 민생경제 대책으로 '서울경제 활력자금'을 지급한다. 4월 20일부터는 도봉구 소재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 폐업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도 실시한다.
'집합금지·제한 업종 폐업 소상공인 지원'은 2020년 3월 22일부터 2021년 4월 16일까지의 기간 중 폐업한 도봉구 소재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며, 사업체별 50만 원을 지급한다. 2021년 4월 20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도봉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신청은 2021년 5월 10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해당 업종별 소관 부서에서 가능하다.
노원구 역시 코로나 확산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을 위해 구비 9억여 원을 투입 특별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지난해 3월 22일 이후 행정명령으로 폐업한 집합금지·영업제한업종이다. 업종별 매출액 10~120억 미만, 상시근로자수 5인 미만인 소상공인이면서, 폐업 전 90일 이상 사업을 영위한 사업체여야 한다.
노원구는 5월 중에 온라인 접수할 계획이며, 적격심사 후 업체당 50만원을 지급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겹게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취약계층, 피해업종 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지원, 서울경제 활력자금과 같은 서울시-자치구 협력 민생대책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고비를 겪고 있을 소상공인에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윤은자 기자 yej388@naver.com
 
 
올려 0 내려 0
윤은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원구상공회 5월 동영상 강좌 개설 (2021-05-06 10:23:25)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 외국인근로자 고용사업장 점검 실시 (2021-04-28 16:05:41)
영구임대아파트 공동전기료·수...
도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UNG...
노원구 "치매 조기검진하고 '데...
도봉구 창4동 지역사회보장협의...
노원경찰서 이륜차 사고예방 홍...
노원경찰서 테러 등 복합재난 ...
채수창의 행정심판(65) 정식재...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