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공회의소 노원구상공회(회장 신현종)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5월에도 동영상 강좌를 실시한다. 5월 강좌는 ▶2021년 계정과목별 지출증명서류와 회계?세무처리 실무(4시간) ▶실전 응용을 위한 상가임대차보호법 핵심 정리(4시간) ▶무역실무 따라잡기-초급과정(3시간) ▶고객의 소리 잠재우기, 컴플레인 응대스킬(3시간) 등이다.
2021년 계정과목별 지출증명서류와 회계?세무처리 실무는 세무법인 다솔 이은자 세무사가 강좌를 진행한다. 신청마감은 5월 17일까지이다.
실전 응용을 위한 상가임대차보호법 핵심 정리는 한국표준협회 정희철 전문위원이 담당하며, 신청은 5월 24일 마감이다.
무역실무 따라잡기-초급과정은 갤리언컨설팅그룹 원문희 전무이사가 맡았으며, 신청은 5월 24일 마감한다.
고객의 소리 잠재우기, 컴플레인 응대스킬는 5월 24일 신청 마감한다. 강사는 한국생산성본부 김미성 전임강사가 진행하게 된다.
모든 강좌 교재는 신청 마감 후 신청기업 당 1부씩 우편으로 방송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노원구상공회 홈페이지 교육/행사란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노원구상공회 사무국(02-978-008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