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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월세' 지원 5배 확대···하반기에 2만 2천명 추가 선정
등록날짜 [ 2021년07월20일 10시07분 ]
추가 선정해 월 20만원 10개월 지원
대상자 확대로 정책 수요 적체 해소

청년 월세 신청자의 주택 유형[자료=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작년 5천명에게 처음으로 지원한 '청년월세'의 지원규모를 올해 5배 이상 확대한다. 서울시는 올 상반기 5천명을 선정해 '청년월세'를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에 2만2천명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개월간 월 2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2일 추가경정예산 179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시는 상반기 5천명 선정에 7배 많은 3만 6천여 명의 청년들이 신청할 정도로 '청년월세' 정책에 대한 수요가 높았던 만큼 이번에 대상자를 대폭 늘려 정책수요의 적체를 해소하고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도모한다는 목표다. 
시는 오는 27일 모집 공고를 내고 8월10일부터 19까지 서울주거포털에서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하반기 청년월세지원 사업 시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주거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서울시청년월세지원 상담센터(1833-2030)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는 작년에 선정해 실제로 10개월 간 청년월세를 지원받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첫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청년들의 체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한 청년들은 ▶주거(98.7%) ▶경제(95.6%) ▶생활(98.7%) 부문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응답했다.
지원받은 5천명 중 1,707명이 설문에 응답했다. 응답자들의 소득은 141.5만원, 임차보증금은 944.0만원, 월세는 42.6만 원, 금융기관 부채는 284.2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 부문에선 응답자의 절반가량인 48.6%가 주거비 부담이 완화됐다고 답했다. 

경제 부문에선 68.4%의 청년이 생활하는데 전반적으로 여유를 갖게 된 것을 가장 큰 변화로 꼽았다. 생활 부문에선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갖게 됐다(32.2%)가 가장 높았고, 식생활 및 생활의 전반적인 면에서 개선을 경험했다(26.9%)가 뒤를 이었다. 

청년월세 지원사업 종료 후 월세 충당계획에 대해 청년들은 '생활비 절약 또는 저축금액 감소' 40.1%, '아르바이트 시작(또는 추가)' 17.0%, '모아둔 저축액에서 충당' 14.9%, '임차보증금 높이고 월세 줄여' 8.1%, '가족친지 도움' 6.8%, 거주조건 하향 6.1%, 기타 순으로 응답했다. 

한편, 서울시는 올 상반기 '청년월세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된 5천명 청년들의 현황도 분석해 발표했다. 
먼저 최종 선정된 5천 명에 대한 분석 결과, 성별로는 여성이 56.8%로 많았다. 연령대는 20대 후반(25~29세)이 44.6%로 최다였고, 20대는 전체의 76.8%를 차지하고 있다. 직업군은 사무직 24.9%, 무직 22.3%, 학생 19.5%, 판매영업서비스(세일즈맨, 미용사, 판매원, 배달원 등) 15.1%, 전문자유직(예술인, 종교인, 사회활동가 등) 12.9% 순이었다.
5천 명 중 75.3%가 단독·다가구·다세대 주택 등 주택가에 거주하고 있었다. 평균 소득은 111.2만 원이었다. 임차면적은 약 19.7㎡, 월세는 39만 원, 임차보증금은 828.9만 원이고 1천만 원 이하가 대다수(86.3%)였다. 

시가 전체 신청자 중에서 설문 조사한 결과(응답 15,918명), 수도권 등 지역에서 살다가 서울에서 1인 가구로 독립한 비율이 79.0%로, 서울에서 살다가 독립한 청년(21.0%)보다 더 많았다. 서울에서 1인 가구로 거주하기 시작한 시기는 평균 23.9세였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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