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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대형젠가로 즐기는 아동권리 증진 토크콘서트 개최
‘도봉학교 청소년정책반’ 교실 콘셉트로 기획, 지역 내 청소년시설에서 활동하는 아동·청소년 60여 명 참여
등록날짜 [ 2021년11월26일 11시33분 ]
 
사진제공 도봉구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11월 20일 구청 선인봉홀에서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아동권리주간행사의 일환으로 아동 권리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아동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토크콘서트는 ‘도봉학교 청소년정책반’이라는 교실 콘셉트로 기획되었으며, 도봉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늘솔길’과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 주관하고, 지역 내 청소년시설(창동청소년문화의집, 도봉청소년누리터 위드, 쌍문쌍문동청소년랜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활동하는 아동·청소년 60여 명이 참여했다.
정민용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콘서트는 청소년의 소원을 담은 ‘소망나무’와 ‘정책제안서’를 구에 전달한 후, 청소년들과 구청장 간의 대형 젠가게임을 통해 청소년정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총 27개의 젠가는 사전 조사에서 선정한 청소년들이 구청장에게 묻고 싶은 10개의 질문과 춤추기, 노래 한 소절 부르기 등 즐길거리로 구성했다.
한편 모범 청소년 48명,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청소년 보호유공자 17명에게는 구청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청소년의 성장 방향,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 청소년의 구정 참여 필요성, 코로나19로 인한 학력 격차 해소방안 등 청소년정책에 대한 진솔한 답변이 오가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참여자 전원이 ‘청소년, 객체에서 주체로! 시민으로!’ 문구가 쓰인 수건을 함께 머리 위로 펼치며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를 독려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도봉구는 이외에도 11월 26일까지 아동친화도시 우수사업을 소개하는 홍보갤러리, 자이언트 플라워 포토존, 학교 밖 청소년 활동사진 전시회, 학교폭력 예방 홍보부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우리 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후 지속적으로 아동청소년의 권리 보호 활동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이러한 노력들이 쌓여 전국 지자체 중 두 번째, 서울 자치구 첫 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학업뿐 아니라 다양한 참여활동을 통해 관심 분야를 확대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인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윤은자 기자 yej3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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