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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공동주택 배관 교체로 깨끗한 수돗물 공급
등록날짜 [ 2021년12월07일 13시36분 ]
2019년부터 사업비 지원··· 서울시 유일
올해까지 2만여 세대의 녹물 걱정 해소

대부분의 아파트가 1980년대에 건립되어 노후된 수도관으로 인해 녹물이 나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원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2019년부터 녹물 걱정 없는 맑은 수돗물 공급을 위한 ‘아파트 낡은 배관 교체’ 지원에 나서고 있다. 비용 때문에 배관 교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깨끗한 수돗물을 제공해 안심하고 주민들이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시 자치구 중 공동주택 배관 교체와 관련해 구비로 보조금을 지원하는 곳은 노원구가 유일하다.
2019년부터 총 5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재까지 19개 단지, 2만1758세대를 지원했다. 올해만 월계사슴3단지, 중계청구3차, 중계주공2단지, 중계현대2차, 노원현대, 상계주공 1단지와 12단지 총 7개 단지 7,839세대가 노후배관 교체를 마치며 사업은 활기를 띠고 있다.
2019년에는 세대 당 최대 10만 원, 2020년부터는 세대 당 최대 30만 원으로 지원금을 상향했다. 서울시비 지원 60만 원까지 보태면 교체비용으로 세대 당 총 90만 원을 지원받는 셈이다.
구는 2018년 8월 관내 253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용환경 개선방안을 검토했다. 수도배관현황전수조사를 결과 공용급수관 교체만으로도 음용환경이 개선됨을 확인한 구는 배관교체 지원 사업의 본격 추진을 결정하고 이듬해부터 지원에 나섰다.
구는 공용급수관 교체가 공동주택의 안전한 음용환경 확보는 물론 급수관 파손으로 인한 단수 사고 예방의 효과까지 있다면서, 2022년까지 지원을 계속해나갈 방침이라 밝혔다.
지원 신청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공동주택지원과(02-2116-3847)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주민들이 오랫동안 불안해하던 녹물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삶의 질이 한층 높아졌다는 점이 그 무엇보다 기쁘다”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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