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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도봉구 구간 지하신설 원안 추진 국회 청원서 제출
주민 289명 서명, 인재근・오기형 의원 등 국회의원 13인 소개로 국회 청원서 제출
등록날짜 [ 2022년06월22일 20시14분 ]
 
사진제공 오기형 의원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노선 서울 도봉구 구간에 관하여 지하신설 원안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논의를 촉구하는 청원서가 제출됐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인재근(서울 도봉갑), 오기형(서울 도봉을) 의원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 289명의 서명과 국회의원 13명의 소개로 청원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GTX-C 도봉구간 지상화 결사반대 투쟁위원회」 허슬기 위원장과 이동진 현 도봉구청장이 함께 했다.
GTX-C노선은 덕정역(경기 양주시)와 수원역(수원시)을 잇는 철도사업으로, 이 노선은 서울을 남북으로 관통하며 도봉구를 지나게 된다. 지난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래 예비타당성조사,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등 2020년에 이르기까지 전부 도봉구 구간이 지하신설 구간임을 전제로 추진되어 왔다.
그런데 2020년 12월 22일 국토교통부의 GTX-C노선 「시설사업기본계획」에 도봉구 구간이 지상구간으로 표시된 채 고시되었고, 국토교통부가 별도 검토나 설명 없이 종전 지하구간 표시를 지상구간으로 변경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었다.
이에 지난해 12월 국회를 중심으로 GTX-C노선 도봉구 구간 지상화 추진에 대해 국토부장관에 대한 해명 요구가 있었으며, 올해 2월 국토교통부도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18일 주민과의 대화 이후로는 이 문제에 대해 묵묵부답인 상황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허 위원장은 “국회에서 이번 청원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여, 국민들이 지역에 정주해 살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한 목소리로 힘을 내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으며, 이 구청장은 “이 사안의 경우 감사원 공익감사가 진행 중이지만, 감사 결과와 상관 없이 중앙정부 정책이 하루 아침에 손바닥 뒤집듯 변경되는 일은 반드시 시정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 의원은 “GTX-C노선 도봉구 구간 지상화 시도와 관련, 도봉구 많은 분들이 함께 마음을 원안대로 지하화로 추진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허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후 곧바로 인재근・오기형 국회의원 및 이동진 구청장과 함께 국회민원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청원서를 제출했다.
이날 청원의 경우 인재근·오기형 의원 외에 기동민, 김윤덕, 도종환, 박상혁, 소병훈, 신동근, 장경태, 조오섭, 천준호, 한준호, 허영 의원도 함께 소개에 참여했다.
윤은자 기자 yej3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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