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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에코길 외국인관광 상품화에 나서
노원구, 여행사, 호텔관계자 대상 팸 투어 실시
등록날짜 [ 2016년05월11일 12시13분 ]
노원구 팸 투어에 나선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태릉선수촌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코스 중 볼거리 제공으로 효과적 평가

노원구가 서울 속 마을여행에 선정된 '노원 둘레산천길 에코마을 도보여행'을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관광 상품화에 나섰다. 구는 지난 29일 하나투어, 모두투어, 호텔관계자들을 초청해 태릉, 태릉선수촌, 육군사관학교, 노원에코센터 등 '노원에코길' 주요코스를 둘러보는 팸 투어를 실시했다.
'팸 투어(Familiarization Tour)'란 여행 관련자를 초대해 신규 관광 루트나 관광지, 관광시설 등을 홍보하기 위한 여행이다.
노원구청 문화과 박홍성 문화광광팀장은 "노원구가 무궁무진한 관광요소를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팸 투어를 실시함으로써 관광 요인들을 외부에 알릴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노원구 팸 투어에는 40여명의 여행사 및 호텔 관계자, 공릉동 마을공동체, 마을기업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트레이닝센터인 태릉선수촌 관람과 스케이트 체험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문화유산 테릉 및 조선왕릉전시관 관람, 목공예 체험과 나무놀이터 '목예원'을 둘러봤다. 이어 육군사관학교에서 사관생도들의 열병식 관람과 승마를 체험하고, 노원에코센터, 마들근린공원에 조성된 역사의 길을 차례로 둘러봤다. 이외에 대한민국 대표 로또명당과 노원문화의 거리를 찾았다.
썬버스트 여행사 김진경 실장 "상당히 좋은 느낌이다. 투어하며 관광 자원에 대한 볼거리 제공이 코스 개발에 효과적인 면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공릉동 꿈마을 공동체 이선옥 문화해설사는 "공릉동은 지명이 생긴 이유인 태릉과 강릉이 위치해 있고 공릉동이라는 지명이 자연부락인 공덕리와 태릉의 릉자를 지어서 만들어진 이름인데 다양한 문화유적이 있는 이곳을 잘 개발해 관광코스로 만든다면 충분히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는 이번 팸 투어가 메마른 노원지역경제 활성화에 단비와 같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노원구의 다양한 문화유적과 생태 관광 자원 등 볼거리 많은 관광 자원들을 활용해 지역에서 관광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관광코스를 개발하겠다"면서 "더불어 노원구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향유 공간을 개발해 차별화된 특색있는 관광 도시 노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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