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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가 취준생·대학생·고교생의 꿈을 지원한다
노원교육복지재단, 장학금 전달·비전페스티벌 개최
등록날짜 [ 2018년07월15일 15시25분 ]


노원교육복지재단(이사장 김근)은 청년의 취업준비와 등록금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교생 및 대학생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원하기 위해 12일 장학금 전달과 함께 청소년비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청소년 꿈 이룸 장학사업은 관내 거주 고등학생 200명에게 1인당 100만원, 만16세 이상 29세 이하 미취업 청소년 및 청년 50명에게 1인당 200만원의 취업준비지원금, 재학 중인 대학생 12명에게 1인당 200만원의 등록금을 지원한다.
노원교육복지재단은 지난 4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일반 저소득 가구의 고등학생, 대학생,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유관기관, 학교의 추천을 받았다. 선정과정의 공정성을 위해 외부전문가 3명이 비전, 학업(취업)계획의 구체성, 실현가능성, 적절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심사를 하고, 장학심의위원회 2차 심사를 거쳐 지난 25일 최종선정자를 발표했다.
재단은 2012년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공정한 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꿈 이룸 장학사업'을 실시해 매년 고등학생 10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2016년에는 그 대상을 200명까지 확대했다. 또한 민간기업 고려아연(주)(회장 최창근)의 후원금으로 청소년 및 청년 취업준비금을 지원했고 2017년에는 높은 등록금 부담률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재단은 지난 4월 고등학생, 대학생,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유관기관, 학교의 추천을 받아 2차례의 심사를 거쳐 지난 25일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재단은 고등학생, 대학생, 취업준비생의 상당수가 교육․생활비 부족으로 아르바이트 등을 하며 학업 및 취업 집중도가 현저히 떨어진다면서, 이번 사업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공정한 출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진로 선택과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근 노원교육복지재단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교육 불평등 지수가 높은 나라로 저소득층 청소년들은 상대적으로 학업성취도가 낮고 이것이 취업준비 과정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본 사업이 개인의 능력과 노력만으로도 충분히 꿈을 이룰 수 있는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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