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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목공예품을 만들며 더위를 잊는다
노원구 목예원, 초~성인까지 목공예 체험자 모집
등록날짜 [ 2018년07월15일 15시28분 ]
목예원의 DIY프로그램에 참가한 가족들이 연필꽂이 목공예품을 만들고 있다.
원목의자, 시계 등 저렴하게 제작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모여 가정에서 필요한 목공예품을 만들며 추억을 만들어 보자.
노원구 공릉동 서울여대 건너편에 위치한 노원구 목예원이 DIY열풍을 타고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2918명이 자신만의 목 공예품을 만들었다. 월평균 486명이 이용한 셈이다.
목예원에는 목공예 체험장과 나무상상놀이터를 갖추고 있어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개인은 물론 가족 단위로 이용할 수 있다.
목공예 체험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2시까지, 토요일에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체험료는 개인 2천원, 4인 가족은 5천원이며, 핸드폰 거치 연필꽂이․컵받침․빵 쟁반․원목시계․원목의자 등 종류에 따라 3천원부터 1만5천원까지 재료비가 든다.
영유아 자녀들을 위한 친환경 놀이시설인 나무상상놀이터는 원목 볼 풀장, 미끄럼틀, 정글짐, 플레이하우스 등 천연나무로 된 놀이기구가 있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용료는 2시간 기준 노원구민 2천원, 괴 외 거주자는 4천원(15인 이상 단체 3천원)이다.
나무상상놀이터는 1월부터 6월까지 2740명이 다녀갔다. 목예원 이용신청은 노원구 홈페이지를 통해 30일전부터 예약할 수 있다.
목공예체험을 마쳤으면 인근의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 옛 화랑대역을 찾아보자. 2019년 12월 폐역된 옛 화랑대역은 서울시 등록문화재 제300호로 경춘선 숲길이 조성되면서 철도공원이 만들어져 수도권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 체험과 볼거리가 있는 구화랑대역과 목예원은 주말 시민들의 나들이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목공예 체험을 통해 자연과 하나 되고 가족 친목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신만의 목공예품을 만들면서 몰입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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