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10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시, 양양 장애인 해변캠프 17일 개장
8월 17일까지 한 달 간 운영, 캠프 이용료 1인 당 2,000원
등록날짜 [ 2018년07월16일 18시10분 ]
서울시가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 간 강원도 양양군 광진리 큰바다해수욕장에서 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한 ‘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를 운영한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장애인 해변캠프는 서울시에 거주 중인 장애인과 가족, 단체 등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2박 3일 동안 1인 당 2,000원의 이용료로 즐길 수 있다. 깊지 않은 수심에 넓은 백사장이 특징인 광진리 큰바다해수욕장은 배후 소나무 숲이 드리운 천연 그늘막까지 있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천혜의 휴식처다. 1인 당 2,000원에 숙박용 텐트‧물놀이 안전용품‧온수샤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용 텐트 야영공간과 휠체어, 베개, 이불도 무료로 제공된다.
지난 24년 간 누적 인원 22만 명이 방문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장애인 해변캠프는 1일 최대 400여 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도 1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캠프에서 해변까지 휠체어로 이동할 수 있는 휠체어 통행로(바닥 팔레트)와 장애인 화장실을 설치하고 가족샤워장‧시각장애인 안내촉지도 등 편의시설을 마련, 장애인들이 마음 편히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소화기‧온수 보일러‧해충 퇴치기‧심장제세동기 등을 설치, 이용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캠핑을 도우며 24시간 상주하는 4명의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하여 물놀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물놀이 이외에도 해변문화축제로 노래자랑대회‧해변 보물찾기‧해변 시네마‧페이스페인팅‧가족사진촬영‧수영강습‧수상안전 교육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펼쳐지며 가정식 식당과 간이매점 등 편의시설이 입점, 먹거리를 제공한다.
지난해 참가한 황승길(58세‧지체1급‧휠체어‧남)씨는 “휠체어의 얇고 작은 바퀴 때문에 모래사장 이동이 불가능했는데 해변을 휠체어로도 거닐 수 있도록 진입로를 설치한 세심한 배려에 정말 감사했다”며 “바다를 좋아하는 우리 가족 모두 매년 장애인 해변캠프 날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 홍수완(49세‧지체 2급‧남)씨는 “가족들과 함께 여행가고 싶어도 편의시설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지인의 소개로 해변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캠프장에 장애인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완벽하게 설치되어 불편함 없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 참가를 희망하는 장애인 및 가족은 곰두리봉사협회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곰두리봉사협회에 참가 신청서를 팩스(0303-0952-4025)로 보내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올려 0 내려 0
이경충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도봉소방서, 의용소방대원 7월 31일까지 공개모집 (2018-07-18 14:38:45)
상계백병원 북한산국립공원 의약품 전달 (2018-07-16 14:27:00)
박석 시의원, 도봉서원 지원 ...
도봉구의회, 2023년도 행정사무...
도봉구, 학부모 교육 모니터단...
도봉구, ‘우리 마을 탄소중립...
도봉구, 지난 5년간 인권문제 ...
도봉구 상공회 송년의 밤, “...
도봉구, 기아쌍문대리점 성품 ...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