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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라돈측정기 대여로 불안감을 없앤다
9월까지 동별로 2대씩 비치- 노인·장애인 돌봄가정 방문 측정
등록날짜 [ 2018년08월06일 12시42분 ]
노원구가 라돈 노출에 대한 주민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가정용 라돈 측정기를 대여해 준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9일 가정용 라돈 측정기 24대를 구입하고 23일부터 대여에 들어갔다.
주민 누구나 라돈방출이 의심되는 제품이 있으면 각 동 주민센터에서 측정기를 대여 받아 자체 측정 후 당일 반납하면 된다. 대여는 월~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특히 노인, 장애인 돌봄가구에 대해서는 동 주민센터에서 직접 방문측정을 실시한다.
가정용 라돈측정기는 10분 단위로 라돈 농도가 측정되며, 작동법은 어렵지 않다. 문을 닫은 상태에서 측정하려는 장소나, 물건에 측정기를 놓고 콘센트에 코드를 꽂으면 자동으로 측정된다. 기준치인 4피코큐리를 초과하면 경고음이 울린다.
노원구민 중 라돈측정기 대여 희망자는 노원구청 홈페이지 인터넷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대여한다. 대여기간은 1일이며(당일반납 원칙) 대여 수수료는 500원이다.
최근 라돈측정기 수요가 5~10배 가까이 늘어 라돈측정기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실정이다.
구는 원활한 대여 서비스를 위해 라돈 측정기 26대를 최대한 빨리 구매하여 각 동주민센터에 공급할 예정이다. 늦어도 9월부터는 각동에 2개 이상의 측정기를 비치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라돈침대에 대한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라돈 측정기 대여 서비스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환경호르몬, 방사능 물질 등 주민 건강을 위협하는 생활환경에 적극 대처해 안전하고 건강한 노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돈은 암석과 토양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무색․무취․무미의 자연 방사선 기체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흡연에 이은 폐암 발병의 주요 원인 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사람이 연간 노출되는 방사선의 85%는 자연 방사선에 의한 것이고, 이중 50%가 라돈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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