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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보건소장 구의원들에게는 브리핑, 주민들에게는 쉬쉬
등록날짜 [ 2020년02월25일 12시19분 ]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이 전국적으로 확대 되면서 모든 국민들이 예민한 시기다. 25일 노원구의회 제2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끝난 후 노원구보건소장은 노원구의회 의원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과 현재 상황을 설명하겠다며 단상에 섰다. 그리고는 기자와 관계공무원의 퇴청을 요구했다. 밖에까지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하면서 조심스러워하는 모습도 보였다.

보건소장의 이 태도는 코로나19가 노원구 지역사회에 퍼진다는 것을 추측하게 했다. 한마디로 숨기겠다는 태도였다.

설명회가 끝난 후 내용을 묻자 자신은 의원들에게만 설명하겠다며 기자는 구청 홍보과에 문의하라고 한다. 이미 지역에서는 상계백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문이 확산 되었고, 일부 메스컴에서는 뉴스로 떠오른 상태였다.

의원들의 궁금증만 해소하고, 주민들의 알권리는 무시하는 듯한 노원구보건소장의 태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묻지 않을 수 없다. 노원구보건소장은 사태를 주민들에게 정확히 알리고, 그에 대한 대책을 밝혀 주민들의 불안감을 덜어주어야 하는 것이 올바른 직무태도 일 것이다.

주민들이 신문사로 전화를 했다. 소문을 듣고서다. 취재결과 상계백병원에서는 2511시 현재 병원에서 1차 양성판정을 한 것은 맞지만 아직은 코로나 확진환자가 발생했다고 단정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이러한 사항은 추후에 노원구청 홍보과에서도 확인했다.

환자는 지난 20일 상계백병원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SNS를 통해 한동안 노원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확진자로 오르내리던 당사자다. 이 환자는 24일 다시 증상을 호소하며 상계백병원을 찾아 검사한 결과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 노원구보건소는 환자의 검체를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 검사한 결과 미결정 판정이 났으며, 25일 재검을 위해 검체를 다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낸 상태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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