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2020년09월20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건강 > 건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원구 원격으로 노인 건강 관리한다
등록날짜 [ 2020년08월11일 13시27분 ]
65세 이상 700명 대상 실시
건강취약계층 화상건강관리도

노원구는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만성질환과 건강 개선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원격 건강관리 서비스를 10월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4억 원(국비 2억원, 시비 6천만원, 구비 1억4천만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손목시계형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혈당계, AI스피커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제공하며, 이를 활용한 앱기반 비대면 건강관리로 스마트폰을 소지한 65세 이상 어르신 700여 명이 대상이다.
건강관리 원격 서비스는 규칙적 약 먹기, 매일 물 8잔 마시기, 30분 이상 걷기 운동 등 개인별 목표를 설정해 6개월 간의 실천 여부를 모니터링 한다. 또한 주 1회 건강생활 실천 콘텐츠를 제공하고 독려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월 1회 비대면 전문가 상담도 제공한다.
성과평가 이후에는 참여자 지속관리를 위해 소모임 등 자조모임을 결성하고 권역별 보건지소, 평생 건강관리 센터와 연계하여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게 된다.
한편 구는 7월부터 폭염기간 동안 화상으로 어르신 건강관리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 이는 동별 방문간호사가 독거노인이나 거동불편․만성질환 등 건강 고위험 노인을 대상으로 단순한 음성 통화로는 확인할 수 없는 안색 등을 화면으로 확인하는 방법이다. 발신자인 구청에서 통화료를 부담하기 때문에 어르신들은 통화요금 걱정 없이 방문간호사와 자유롭게 통화할 수 있다.
구는 실내에서 쉽고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는 치매예방운동, 근력강화운동, 만성질환관리법 등 다양한 동영상이나 이미지 교육 자료 등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으로 정보 통신 활용한 원격 건강서비스 사업의 기본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노원구는 19개 모든 동 주민센터에 간호직 공무원이 배치되어 있어 원격 건강관리 사업 추진이 용이하다. 또한 구청 보건소 외 3개의 보건지소와 5개의 평생 건강관리 센터가 권역별로 마련되어 있어 우수한 공공 보건의료 서비스 체계를 갖추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역시 대면에서 비대면으로의 전환이 불가피하다"면서 "영상통화 및 ICT기기를 활용한 다양한 방법을 통해 건강복지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올려 0 내려 0
이경충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상계백병원과 함께하는 건강이야기] 치맥 즐기고 바로 누워 자는 습관 '위식도 역류질환' 유발 (2020-09-08 10:39:34)
노원구 난임 부부에 한의약 치료비 지원 (2020-08-11 13:16:19)
도봉구의회, 제 300회 임시회 ...
도봉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 환...
도봉구 보훈단체, 아이들 위해 ...
구본승 강북구의원 대표발의, ...
추석맞이 ‘도봉사랑상품권’ 3...
이동진 도봉구청장, 추석 앞두...
도봉구, 북한산국립공원과 함께...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