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2021년10월21일thu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원구 어르신 한파 쉼터 내년 3월 15일까지 운영
등록날짜 [ 2020년12월07일 15시14분 ]
노원구가 지난해 수급자, 기초연금 대상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에게 지급한 난방텐트.


경로당 74, 동주민센터 19곳 쉼터
호텔객실 30개에 야간 쉼터 마련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내년 3월 15일까지 어르신 한파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파 쉼터는 독거 어르신 등 한파에 취약한 구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난방시설이 열악한 일반주택 지역을 중심으로 경로당 74곳과 19개 동 주민센터 등 모두 93개소를 운영한다.
쉼터 운영시간은 동 주민센터는 평일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로당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경로당은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된 상태여서 운영 재개 시 개방할 예정이다.

구는 한파특보 발령 시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아침 9시까지 '야간 한파 쉼터'도 운영한다. 구와 협약을 체결한 노블레스 호텔 30객실을 안전숙소로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야간쉼터 이용대상은 관할 동장의 추천을 받은 고령자 및 독거 어르신이다.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야간 한파 쉼터는 12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운영한다.
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쉼터 수용인원을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제한하고, 방역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마스크 착용 여부와 발열체크, 이용자 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에 대한 안부 확인도 강화한다. 평소에는 주 2회, 한파특보 시에는 격일로 안부전화를 한다. 독거 어르신 가정방문도 특보 시에는 주 1회에서 격일로 강화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보살필 예정이다.
또한 수급자, 기초연금 대상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 1,002명에게도 전기매트 941개, 난방텐트 182개를 지원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한파 쉼터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염과 한파 등 재난으로부터 취약한 구민들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올려 0 내려 0
이경충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원구 마을버스에 자살예방 홍보물 게시 (2020-12-07 15:20:57)
노원문화의 거리 루미나리의 빛의 거리로 변신 (2020-12-07 15:10:14)
오기형 의원 “예금보험공사, ...
2021 도봉산페스티벌 10월 11일...
도봉구의회 박진식 의장, 비 ...
도봉구, 도봉형 초등방과후지원...
도봉구, 창작지원 프로젝트 ‘...
창동문화체육센터, ‘병역명문...
도봉구 쌍문3동, 쓰레기가 쌓였...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