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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비용부담 확 낮춘다 ··· 본인부담금 90% 지원
태아유형, 출산순위에 따라 35만 5000원~129만 7000원까지 환급
등록날짜 [ 2021년05월06일 10시07분 ]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산가정 대상 출생 전후 6개월 연속 노원구에 주소등록해야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을 90%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출산가정에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청결관리 및 돌봄 등을 제공하는 산후도우미 지원 사업이다. 이 서비스는 정부가 이용요금을 일부 지원하지만, 이용 가구의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해 경제적 부담이 컸다.
이에 구는 이용자의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중 표준형 한도 내에서 본인부담금의 90%를 전액 구비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으로 태아유형(단태아, 쌍생아), 출산순위(첫째, 둘째아 등), 서비스 기간 등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35만 5000원에서 최고 129만 7000원까지 환급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산가구 중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신청 후 이용을 완료한 가구다. 단, 영아의 출생 전부터 환급 신청 시까지 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연속하여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영아의 출생신고가 노원구에 등록한 가구여야 한다. 
거주기간이 6개월 미만인 가구는 신청기간 내 6개월이 도래한 시점에 신청이 가능하다.
환급신청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종료 후 6개월 이내 해야 하며,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산후도우미 이용 계약서, 제공 기록지, 본인부담금 납입영수증, 산모명의 통장사본이며, 지원금은 신청 후 30일 이내 입금된다.

한편 구는 임신·출산 가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최적의 아기 맞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신생아 출산 가정을 위한 간호사 방문서비스와 집 먼지 진드기 제거, 공간 살균, 해충방제까지 제공하는 '아기 맞이 클린하우스' 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임산부 1,353명에게는 연 41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해 태아와 산모의 영양관리를 책임진다.

또한 노원구 보건소 4층에 '노원구 모자건강센터'를 마련해 운영한다.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까지 산모와 영유아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모자건강센터는 오는 6월 개소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으로 출산 친화적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은자 기자 yej3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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