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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리소리박물관 전래동요집 제작
등록날짜 [ 2022년05월25일 13시36분 ]


서울우리소리박물관 홈페이지와 
유튜브 통해 e-book형태로 열람 가능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올해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전래동요 책자인 <꼭꼭 숨어라>를 발간했다. 오랜 세월 동안 이어져 내려온 전래동요를 재조명하고, 어린이들이 다시 즐겨 부를 수 있도록 어린이 목소리로 새롭게 부른 음원을 함께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래동요집 <꼭꼭 숨어라>는 박물관이 소장한 전래동요 60여 곡 중노랫말이 아름다운 전래동요 38곡을 선정하여 어린이 합창단 ‘정가단 아리’와 함께 다시 불러 녹음하고 음원을 담은 책자로 제작되었다.
이번 전래동요집은 38개의 곡을 네 개의 주제로 구분하여 녹음했다. ▶친구와 놀이하며불렀던 노래 ‘우리 함께 놀아요’ ▶자연을 관찰하고 부른 노래 ‘자연과 친구해요’ ▶숫자를 헤아리거나 말꼬리를 이어가며 부른 노래 ‘세어보고 이어봐요’ ▶소리를 흉내내거나 마음속 바람을 담은 노래 ‘우리 모두 노래해요’ 등이다. 각 주제별로 전래동요와 어울리는 아름다운 그림을 더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늘날 잘 알려져 있는 전래동요인 ‘우리집에 왜 왔니’, ‘쎄쎄쎄’, ‘여우야 여우야’는 일본의 동요 ‘와라베우타’가 번안된 노래다. 일제강점기 때 유입된 일본 동요가 일본식 놀이와 합쳐서 우리 말로 바꿔 불리며 어린이들 사이에 퍼져나갔다. 반면, 우리 옛 전통의 전래동요는 급격한 사회 변동 속에서 일본식 놀이동요와 서양식 창작 동요에 밀려 점점 사라져 갔다. 이번 <꼭꼭 숨어라> 전래동요집은 우리 어린이들이 잊혀져 가는 우리 전통 전래동요의 맥을 이어나가고 아름다운 노랫말로 다시금 순수함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한 것으로 외국의 동요가 번안된 노래는 제외하였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5월 24일부터 전래동요집 <꼭꼭 숨어라>를 서울시 공공도서관 및 학교 도서관 등에 배포한다. 또한 서울우리소리박물관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도 누구나 전래동요집을 듣고, 살펴볼 수 있도록 e-book 형태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의 전래동요집을 통해 K-POP등 ‘어른 노래’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전래동요’를 부르며 아름다운 노랫말을 되새기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교육현장 뿐만 아니라 내·외국인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소리자료’를 계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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