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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 사진미술관 시전프로그램 ‘정착세계’개최
등록날짜 [ 2022년09월07일 11시47분 ]
도봉구 창동에 건립되는 서울시립사진미술관 조감도..[사진=서울시 제공}


중계동 북서울미술관에서 
9월 6일~10월 21일 개최

2024년 개관을 앞둔 국내 최초 사진 전문 공공미술관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시전프로그램 ‘정착세계’를 9월 6일부터 10월 21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시는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의 개관에 앞서 매년 예술가, 전문가, 시민들이 참여하는 ‘사전프로그램’을 개최해 사진미술관의 사회적 인지도를 높이고, 미술관의 공공성을 탐색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2021년에는 사진 전문 미술관의 역할과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건립세미나 <(불)완전한 미술관>을 개최해 사진계와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14일간 개최된 행사에 3천여 명의 시민과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사진미술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두 번째 사전프로그램 <정착세계>에서는 한국 사진가 총 22명이 참여해 사진, 영상, 사운드 설치 등 1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정착세계’ 주제 전시 이외에도 약 50년간 서울시와 함께 걸어온 사진의 경로를 살피는 ‘연대기 전시’와 참여작가와의 대화인 ‘우리가 읽던 사진’, 기관 연계세미나 ‘어떤 것을 수집하고 보존하는가’로 전시가 이어진다. 사진미술관 설립과정에서 소장품을 수집하며 생겨난 질문들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의 주요 소장품들이 대거 전시된다. 1950년대 한국의 문화재와 관광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긴 빈티지 사진과 필름(성두경, 정희섭 作), 조형적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보고 사진적 실험을 했던 작품들(이형록, 조현두, 황규태, 홍순태 作)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한국전쟁의 한가운데서 종군하며 기록한 임인식의 아카이브, 1980년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한 여성사진가들(김동희, 임향자, 정영자)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 곳의 사진에게: 서울-사진 연대기> 섹션에서는 서울시가 시정을 운영하면서 ‘사진’을 인식하고 활용하는 방식이 시기별로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살핀다.《서울발전상사진전》(1975-1995),《서울사진대전》(1996-1999) 그리고《서울사진축제》(2010-2021)로 이어지는 약 50년간의 흐름을 사진, 문서, 도서 등 기록물로 선보이는 섹션이다. 

한편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24년 5월 개관을 목표로 도봉구 창동역 인근에 연면적 7,048㎡,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19년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오스트리아 건축가 믈란덴 야드리치(Mlanden Jadric)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설계를 완료해 ’21년 11월 착공, 현재 건축공사를 진행 중이다.
시립 사진미술관은 균형잡힌 한국의 사진사를 정립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사진 매체의 특성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전문성과 대중성, 국제성과 지역성을 포괄하는 사진 전문 미술관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경충 기자 nnew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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