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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유나이티드, 빗속의 난타전 끝에 고양 해피니스와 2-2 무승부
등록날짜 [ 2023년05월30일 17시23분 ]




노원유나이티드(이하 노원)는 2023년 5월 27일 노원마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년 K4리그 13라운드 고양해피니스와의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노원은 연패를 끊어냈지만 승점 1점 확보에 그치면서 순위 상승에는 실패한 채 14위를 유지했다.


홈 팀 노원은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부상에서 복귀한 노총재(GK)가 골문을 지켰고, 김현승, 민승기, 이제호, 김광용이 백 포 라인을 형성했다. 중원은 박준형, 김경호, 이준규가 구성했고 김도형, 김연왕, 권용주가 쓰리톱을 형성했다.


원정팀 고양은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김철호(GK)가 골문을 지켰고, 윤호용, 박재민, 황일환, 전민광, 김예성, 장동혁, 유민수, 이지원, 정창용, 한의혁이 선발로 나섰다.


초반부터 고양이 공격적으로 경기에 나왔다. 이른 시간에 노원이 아쉬운 실점을 내줬다. 전반 9분, 유민수가 아크 정면에서 때린 원바운드 중거리 슛이 노총재 골키퍼 정면으로 가는 듯 했지만, 바운드가 되면서 골문 윗그물을 갈랐다.


기세가 오른 고양이 밀어붙이기 시작했다. 비가 내리는 환경적인 요인을 이용한 빠르고 다이렉트한 플레이로 노원의 뒷공간을 위협했다. 전반 13분, 한의혁이 중거리 슛을 시도했지만 옆으로 벗어났고, 1분 뒤 다시 한의혁에게 골키퍼와의 1대1 찬스를 내주는 듯 했지만 김광용이 빠르게 커버했다.


결국 추가골을 내줬다. 전반 23분, 김예성이 내준 패스를 오른쪽 하프스페이스를 돌파해 들어온 박재민이 마무리하면서 전반전에만 2-0을 만들었다.


노원이 계속 되는 패스미스로 아쉬움을 보였다. 고양의 파상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26분, 문전에서의 땅볼 슈팅을 노총재가 쳐냈다. 노원의 첫 번째 슈팅이 나왔다. 전반 31분, 김연왕의 중거리 슛이 위로 벗어났다.


노원이 한 번의 찬스를 놓치지 않고 추격골을 터뜨렸다. 전반 33분, 고양의 수비진이 김철호 골키퍼에게 백패스를 했고, 볼 처리가 한 번에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끝까지 압박을 하던 김연왕이 볼을 탈취했다. 이후 몇 차례의 슈팅이 고양의 몸을 날리는 슈팅에 가로막힌 끝에 박준형의 슈팅이 골망을 갈랐다. 득점을 한 박준형은 곧바로 이동건과 교체됐다. 전반전은 이렇게 2-1로 끝났다.


노원은 하프타임에 임진섭, 정민우를 투입시켰다.


노원이 빠르게 동점골을 터뜨렸다. 후반 4분, 오른쪽에서 김광용이 올린 크로스를 권용주가 타점 높은 헤더로 마무리지었다.


동점을 만든 노원이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전반전과는 달리 패스 플레이가 살아나면서 권용주를 중심으로 한 측면 공격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후반 7분, 이동건이 문전 앞에서 중거리슛을 시도했으나 옆으로 벗어났고, 후반 12분 권용주의 왼쪽 측면 돌파에 이은 김연왕의 슈팅은 골키퍼가 쳐냈다. 고양도 공격을 시도했다. 후반 15분, 문전에서 두 차례의 슈팅을 내줬으나 임준석 골키퍼가 모두 선방해냈다.


노원이 재차 공격했다. 후반 19분, 김현승의 왼발 크로스가 뒤로 흘렀고, 볼을 잡은 이준규가 슈팅 각도를 만든 후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옆으로 벗어났다. 고양은 후반 21분,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임진섭 골키퍼가 캐칭 미스를 범해 공을 흘렸지만, 슈팅으로 연결하진 못했다.


노원의 공세가 이어졌다. 후반 25분, 정민우가 왼쪽에서 권용주와의 패싱 플레이로 수비를 벗겨낸 후 반대쪽에서 침투하는 손태극에게 연결했다. 교체 투입된 손태극이 슈팅을 가져갔으나 골 포스트를 때렸다. 후반 29분, 다시 손태극이 오른쪽에서 슈팅을 시도했으나 김철호 골키퍼가 선방했다.


양 팀의 경기가 점점 치열해졌다. 고양은 후반 36분, 임훈택의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노원은 후반 44분, 정민우가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옆으로 살짝 벗어났다. 양 팀 모두 마지막까지 서로의 골문을 두드리며 역전을 노렸지만 추가골은 터지지 않았다. 결국 노원이 홈에서 고양과 2-2 무승부를 거두게 됐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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