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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한 노원 구립도서관 문화플랫폼 중심축으로
등록날짜 [ 2023년08월10일 16시39분 ]
지난해 개최한 북 페스티벌 모습.[사진=노원문화재단 제공]


도서관에 대한 관심 제고 및 독서문화 진흥
책만 읽는 도서관이 아닌 문화 아이콘 역할 기대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도서관 브랜딩 전략을 수립하고 노원구립도서관을 문화 플랫폼 중심축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구는 지난 2월 독서문화 정착과 도서관을 문화의 핵심 콘텐츠로 육성하는 단계로 도서관 브랜딩 전략을 수립하고, 노원구립도서관의 LI(library identity) 개발을 위해 노력해 왔다. 

우선 도서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추후 기존 도서관 공간을 주민 공용거실의 역할로 변경하는 등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중심축으로 바꿔간다는 방침이다.

브랜딩 전략으로 노원구립도서관의 핵심가치와 미래 비전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 슬로건과 ▶시각브랜드 개발을 통한 대내외 홍보 강화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슬로건 공모를 통해 <마음을 펼치고, 삶을 읽다>를 선정했다. 
선정된 슬로건은 추후 디자인 개발을 통해 도서관 행사에 맞춰 다양하게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한편, 구립도서관은 공공도서관과 권역별 작은 도서관, 공유 서가를 포함해 총 37개소로, 연간 203만 명이 이용할 만큼 활성화되어 있다. 

이에 더해 스마트도서관도 추가로 조성 중이다. 미래형 도서관 구축 및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을 통해 구민들의 독서문화 기반 확대를 위해서다.
오는 8월 11일 개관을 앞둔 노원역 스마트도서관의 경우, 250여 권의 책이 내장되어 있어 24시간 비대면 자율 대출·반납이 가능하다.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7호선 지하 1층 역사 내에 조성했다. 원하는 책이 없다면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 예약 후 무인 예약도서대출 반납기를 통해 수령할 수 있다.

해마다 약 40,000명이 참여하는 <2023 노원 북페스티벌>이 오는 9월 3일 상계근린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약 2천 권의 도서를 구비해 야외 도서관을 운영하고 북큐레이션, 책나눔 공연을 비롯해 문화·예술 체험 공간을 조성해 다양한 독서문화를 만끽할 수 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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