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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눈 오면 1시간 만에 제설 완료한다
등록날짜 [ 2023년11월29일 12시17분 ]
보도용 제설장비로 눈을 치우고 있다.[사진=서울시 ㅈ ㅔ공]


■ 민간제설용역 차량 7대→28대로
■ 보도 및 산책로 전용 제설 장비 확보
■ 민간제설기동반·자율방제단 연계 재편성
■ 도로 열선시스템 8개소, 염수 분사 장치 5개소
■ 제설함 408개소→500개소로 확대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강설 시 1시간 이내 제설 완료를 목표로 <신속 제설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요 도로는 제설 차량을 이용하나 보도나 이면도로는 동주민센터 인력과 통장, 자원봉사자 등을 활용한 수작업이 주를 이뤄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대응에 아쉬움이 있었다.

구는 올해부터 노노시스템(NOnoS: Nowongu One hour Snow Removing Works System)을 구축, 가동하기로 했다. 1시간 이내 제설이 목표로 ▶민간 제설용역 확대 시행 ▶보도 및 산책로 전용 제설 장비 확보 ▶민간제설기동반, 지역 자율방재단과 연계 재편성 ▶원격제설시스템 설치구간 추가 ▶제설제 보관의 집·제설함 확대이다.

먼저 구는 민간 제설용역 작업노선을 기존 약 50㎞에서 약 290㎞까지 확대한다. 노해로 등 37개 주요 도로에 더해 이면도로까지이다. 또한, 제설용역 차량을 작년 7대에서 올해 28대로 대폭 늘렸다. 이를 위해 기존 제설 지도에 이면도로를 추가하고 19개 동별 및 전체 제설 지도를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보도 및 산책로 전용 제설 장비를 확보하고 차량 진입이 가능한 보도는 구가 직접 제설을 시행한다. 수작업이 아닌 스티가 빌라, 송풍기, 자동식 소형살포기 등을 활용하여 제설 능률을 향상할 계획이다.

폭이 협소하여 차량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보도 제설은 민간제설기동반을 재편성하여 운영한다. 기존 600명에서 740명으로 인원을 늘리고 소형 제설 장비를 활용하여 제설 사각지대를 책임진다. 자발적인 구민 방재 조직인, 지역 자율방재단과 연계 편성하여 책임감을 부여했다.

제설취약지역 급경사 도로에는 도로 열선과 염수 분사 장치 같은 원격제설시스템을 확대 설치했다. 도로 열선시스템은 포장 면 7cm 아래에 열선을 설치해 눈을 녹이는 장치이다. 작년 5개소에 더해 올해 3개소를 추가했다. 급경사로 인해 차 사고 위험이 컸던 수락 한옥어린이집 주변을 포함해 상계동 산145-17 주변, 중계동 산26 총 3개소 1,120m 구간이다. 그리고 현재 월계동 411-47 주변, 월계동 429일대 2개소가 신규 설치 진행 중이다.
염수 분사 장치는 도로 가장자리에서 액상 제설제를 살포하는 시설로 작년 4개소에 더해 올해 덕릉고개 800m 급커브 구간에 설치했다. 

그리고 신속한 제설을 지원하기 위해 제설함을 작년 408개소에서 올해 500개소(제설제 보관의 집 247개소, 이면도로 제설함 213개소, 보도 전용 제설함 40개소)로 늘렸다.

지난 17일 제설담당자(구청,동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소형 제설장비 교육을 하고 있다.[사진=노원구청 제공]


한편 구는 지난 3월 서울시가 발표한 22/23 겨울철 제설대책 평가에서 장려 자치구로 꼽히며 5년 연속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도 오승록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3관 13개 반으로 구성된 제설대책본부를 편성하여 내년 3월 15일까지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 제설대책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기존의 인력 동원 방식의 제설이 아닌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을 위해 노원구 지역 실정에 맞게 노노시스템을 구축했다”며 “1시간 이내 제설을 목표로 차량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지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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