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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서 필요한 생활소품 내가 만든다”
등록날짜 [ 2024년02월21일 10시14분 ]
노원구 목공예체험장 4곳 운영
일일체험부터 목재가구 만들기까지


생활에서 필요한 작은 소품부터 식탁, 가구까지 내 스타일로 디자인하고 만들어보면 어떨까.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구민의 실용적인 여가생활을 위해 운영 중인 목공예체험장에서는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구가 운영 중인 목공예체험장은 모두 4곳이 있다. ▶화랑대 철도공원 내 “공릉 목공예체험장” ▶불암산 새솔공원 내 “불암산 목공예체험장” ▶수락산 스포츠타운 내 “수락산 목공예체험장” ▶상계1동 주택가 인근 “상계 목공예체험장” 등이다.

공릉 목공예체험장은 노원구가 처음을 문을 연 곳.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한 목공예체험장을 중심으로 주민주도로 운영하는 ‘공릉 목예공방’, 영유아들이 나무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는 ‘나무 상상놀이터’를 합쳐 ‘목예원’으로 불리며 목공체험의 확산을 주도해 왔다.

공릉 목공예체험장에 대한 주민들의 큰 호응과 함께 생활소품을 직접 만들면서 느끼는 재미, 그리고 DIY 생활 문화 추세에 발맞추어 지난해 추가로 3곳의 목공예체험장이 문을 열었다.
각 체험장에는 목공지도자가 배치되어 안전하고 재미있게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체험장에서 만들어볼 수 있는 작품으로는 연필꽂이, 독서대, 커피믹스 보관함처럼 간단한 소품부터 선반, 의자, 테이블처럼 집안의 한구석에 오래 자리할 만한 가구류까지 다양하다.
연령대와 체험목적, 과정에 따라 ‘체험 목공’과 ‘실용 목공’으로 구분하여 일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꾸준히 정기적으로 실력을 키우고자 하는 주민은 수락산 목공예체험장의 4주 과정(초급, 중급, 기계 목공방)이 있다.

목공예 수락산체험장에서 주민들이 목공예 소품을 만들고 있다. [사진=노원구 제공]


불암목공예장.[사진=노원구청 제공]


공릉목공몌 체험장. [사진=노원구청 제공]


구는 체험장이 확대됨에 따라 주민이 쉽게 목공예를 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에 나섰다.
우선 기존 구청 홈페이지 회원가입과 본인인증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네이버 예약 서비스’와 제휴했다. 이에 따라 2월부터는 네이버 예약(스마트 플레이스)을 통해 체험장의 위치와 프로그램 및 일정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인원수대로 체험을 예약할 수 있다. 학교 등 단체는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올해 준비되는 특별 프로그램은 ▶4월 철쭉제 현장에서 목공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연필꽂이 만들기 체험을 제공한다. ▶5월 가정의 달에는 우드 버닝(나무를 태워 그림과 글씨를 새기는 작업)을 이용한 엽서와 문패 만들기, ▶10월에는 ‘정원 나들이 행사’와 연계해 나무 탑 쌓기 등 장난감 체험을 할 수 있는 ‘플레이 존’과 목공예 제품 전시, 일일체험 행사 등이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내 일상에 작은 것부터 직접 만들어보며 보람을 얻는 일은 현대사회에서 소중한 가치를 갖는 힐링의 한 종류”라며, “목공예체험장, 도자기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형 여가시설과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구민들의 일상을 풍성하게 채워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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