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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먼 나라 우즈베키스탄(3) 내가 가 본 우즈베키스탄 타슈겐트 맛집2
등록날짜 [ 2024년02월21일 10시22분 ]


아나타시아는 13살짜리 가장 어린 학생으로 강습을 거의 빠지지 않았고, 내 손녀 생각이 나서 많이 이뻐해주던 학생이었다.
마지막 수업이 있던 날 아나타시아 어머니가 찾아 왔다. 그동안 아나타시아를 이뻐해줘서 고맙다면서 우즈베키스탄 인형을 선물로 준다. 아나타시아가 혈액암이라고 어렵게 말한다. 나는 가슴이 먹먹해졌다. 위로의 말조차 할 수 없었다. 깊은 한숨만 나왔다.
어머니가 사진을 찍게 해달라고 해서 꼭 안아주었다.
지금도 아나타시아가 가장 보고 싶다.

나는 식당 구분을 네 가지로 한다.
1. 싸고 맛있는 식당
2. 비싸고 맛있는 식당
3. 싸고 맛없는 식당
4. 비싸고 맛없는 식당
단골로 가는 식당은 거의 1번에 속한다.
“티무르제국을 만든 티무르가 여러 도시에다 양을 잡아 놓고 가장 부패가 덜 된 곳을 수도로 정한 곳이 사마르칸트다”라는 전설이 있다. 그래서인지 쾌적하고 음식도 맛이 있다.
특히 삼사라는 음식이 맛있다.
종잇장처럼 얇은 밀가루 반죽을 서른 장 정도로 만들고 그 속에 양념한 고기를 넣거나, 채소를 넣고 화덕에 구워낸 것인데 맛이 일품이다. 우리가 먹는 만두와 비슷하지만, 맛은 다르다.







식당이름: samsa no1
추천메뉴: 삼사
가격: 800원
주소: samsa no1(인덱스를 이용)
기타: 메뉴가 삼사 하나다

사마르칸트의 중심지는 레기스탄 광장이다. 광장 안에는 이슬람교의 학교인 마드라사가 3개가 있다. 큰 규모와 웅장하고 화려한 건축물은 우즈베키스탄에서 가장 비싼 입장료를 내기에 충분하다. 광장 앞으로 수많은 음식점이 있는 데 몇 곳만 소개한다.
이외도 훨씬 많은 식당이 있으며 큰 식당에 가면 미지근한 맥주도 마실 수 있다.








식당이름:Jiz umakay (Shokrukh Nur)
추천메뉴: 양 갈비 샤슬릭과 라그만
가격: 1800원. 2200원
주소: 레기스탄 광장 앞 골목 우측
기타: 2층에 사는 가족이 운영하며, ‘주파’라는 친구가 서빙을 한다.




식당이름: Historic
추천메뉴: 삼사(화덕에 굽는다)
가격: 700원
주소: Jiz umakay 앞집이다.
기타: 흙집으로 되어 있다.








식당이름:SAMARQANT NO 1
추천메뉴:풀룹
가격: 6,900원
주소: 사마르칸트 공항 앞
기타: 반찬은 쟁반에 담아 오는 것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주방도 구경할 수 있다.



레게스탄 광장 길 건너에 벤츠 커피숍이 있는데 커피를 별로 마시지 않는 나도 달달한 맛에 가끔 찾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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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철 편집자문위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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